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4.7℃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17.6℃
  • 맑음광주 24.2℃
  • 흐림부산 19.7℃
  • 맑음고창 22.2℃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1.9℃
  • 구름많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18.5℃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경제


서울아파트 매매가·전세가 격차 6억원으로 벌어져

  • 등록 2022.04.27 10:38:3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셋값의 차이가 6억원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7,722만원, 전셋값은 6억7,570만원으로 나타나 6억152만원의 차이가 났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당시 평균 매매가는 6억708만원, 평균 전세가는 4억2,619만원으로 차이가 1억8천90만원 수준이었다.

 

당시에는 1억원 후반대의 자금만 있으면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것이 가능했지만, 현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전셋값보다 더 급격히 오르면서, 이제는 전세 세입자가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6억원 이상이 필요하게 된 셈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7년 5월 대비 올해 4월 110.4% 상승했지만, 평균 전세가는 58.5% 오르는 데 그쳤다.

 

한편, 같은 기간 서울 한강 이북(14개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셋값 격차는 1억766만원에서 4억5,282만원으로 벌어졌고, 한강 이남(11개구) 아파트의 격차는 2억4,325만원에서 7억4,241만원으로 커졌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아파트노동자연대’와 간담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