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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드라마 '작은 아씨들' 베트남서 방영 중단…"월남전 왜곡"

  • 등록 2022.10.08 06:49:10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 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베트남 전쟁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담았다는 이유로 현지 방영이 중단됐다.

7일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넷플릭스는 방영 목록에서 해당 드라마를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베트남 당국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넷플릭스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이 드라마를 방영 목록에서 배제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한 집에서 자란 세 자매가 한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2부작으로 제작됐다.

넷플릭스는 지난달부터 베트남에서 이 드라마를 방영해왔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7월에도 호주에서 제작된 첩보물 '파인갭' 드라마에 구단선이 등장하자 베트남 내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남해 구단선)을 그어 90%를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베트남, 필리핀, 브루나이 등 인접국들과 영유권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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