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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경호 "내년 경기둔화 전망 압도적…외환위기 가능성 크진않아"

  • 등록 2022.10.12 09:29:23

 

[TV서울=이천용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내년 경기둔화 전망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우리도 당연히 영향을 받게 된다"며 "내년 상반기가 특히 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시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내년이 좀 더 어렵지 않겠느냐"면서 "내년도 (경제성장률) 정부 전망치가 당초 2.5%였는데 분명히 그보다 낮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예상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비교해 외화보유고, 신용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 단기외채 비중 등 여러 가지 지표상 큰 차이가 있다면서 특히 성장률 전망치도 마이너스를 찍었던 당시와 달리 현재는 플러스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외환위기처럼 나타날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내일 위기가 나서 곧 자금부족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과는 다르다"면서도 "현재 수준 정도라면 감내할 수 있는데 불확실성이 증폭될지 알 수 없으니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경제가 어렵고 위기 상황이라고 볼 때 시스템 리스크로 가느냐가 제일 큰 관건"이라며 "아직 그럴 정도는 되지 않지만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 ‘제63회 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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