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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장수군, 외국인 근로자에 한국어교육·주말여가 지원

  • 등록 2023.06.21 11:25:40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전북 장수군이 농촌 일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출신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25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돼 일손을 돕고 있다.

이들은 장수에 사는 결혼이민자의 가족 및 친척, 정부가 배정한 공공형 계절근로자다.

군은 농민과의 의사소통과 지역 생활에 필요한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계절근로자에게 7월부터 저녁 시간과 주말에 한국어, 한국 생활·문화 이해, 법률, 인권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의 화합 잔치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수군 가족센터와 연계해 주말 여가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불편함 없이 지역에서 생활하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영농에 관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농가들이 일손 부족을 겪지 않도록 계절근로자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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