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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남도, 어선어업 경쟁력 강화... 466억 투입

  • 등록 2025.03.10 09:13:52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전남도는 10일, 올해 어선어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46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3억 원을 들여 인양기, 부잔교, 어업인 편익 시설 조성에 나선다. 인양기는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소형 어선을 육상으로 이동시키는 장비이며 부잔교는 어선이 접안할 때 어업인의 승하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항·포구에 어업용 기자재 공동 보관 공간, 작업 공간 등도 확충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84억 원을 지원해 어선원 재해보험을 3t 이상에서 모든 어선으로 확대하고, 안전 보험을 통해 어선·어선원 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도 혜택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폐어구 회수, 연근해 어선 감척 등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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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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