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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월5동 공공재개발' 연내 정비구역지정…1천241세대 대단지로

  • 등록 2025.08.19 08:28:43

 

[TV서울=이천용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안이 마련돼 오는 20일 해누리홀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은 최고 14층, 25동, 1천241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시행예정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축계획안 ▲기반시설 정비안 ▲공동이용시설 확충안 ▲추정 분담금 산정 등 정비계획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정비계획안은 9월 8일까지 공람공고가 진행된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이 마무리되면 구의회 의견 청취, 정비구역 결정 요청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구역에 인접한 신월5동 72번지 일대(약 2만9천665㎡) 역시 지난해 3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돼 총 738세대 규모의 정비계획안 수립이 진행 중이다.

두 구역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2천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하고, 도로·공원·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과 함께 도서관·돌봄센터·커뮤니티시설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으로 노후 주거지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인접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사업과의 시너지로 신월5동의 전체적인 도시 활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 화장로 유지관리 ‘데이터 기반·예측형’ 전환 연구 추진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은 화장 수요가 늘고 화장로 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로 관리 방식을 기존의 경험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AI를 활용한 예방·예측 중심으로 바꾸는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추모공원과 서울시립승화원에 화장로 증설 및 운영 확대 등을 통해 화장 공급을 꾸준히 늘려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해 왔다. 그 결과 화장로 가동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설비에 걸리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4월 현재, 화장로 1기당 하루 평균 화장 횟수는 6.5회로,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기준(3.5회)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설비 피로 누적과 고장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화장로 유지관리는 해외 기준이나 제조사의 지침, 운영 경험 등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실제 국내 화장시설 운영 환경과 가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준 설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단은 최근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화장로 제조사인 (합)세화산업사, ㈜한양인더스트리와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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