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TV서울=신민수 기자] 12일 출근 시간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하행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전장연은 오전 8시경부터 한성대입구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하행선 열차를 오전 8시 12분경부터 오전 9시 9분까지 1시간가량 한성대입구역에서 무정차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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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TV서울=변윤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128940]이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에페 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에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이자 첫 국산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신약이다. 허가 용량은 2㎎, 4㎎, 6㎎, 8㎎, 10㎎이다.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라고 식약처가 전했다. 시상하부와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에페를 허가했다고 전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 일리의 '마운자로'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GLP-1 계열 비만약 시장에 에페가 가세하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업계에서는 에페가 조기에 시장에 안착하려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에페는 한미약품의 비만 신약 프로젝트 'H.O.P'의 대표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명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총 2억7천만여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한 행위를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기부행위'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치자금 기부는 재산상 이득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명씨가 전달한 여론조사를 '재산상 이익'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윤석열 부부가 명태균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은 여론동향 등 정치적 조언과 유력 정치인 소개 등 조력으로 보이고, 여론조사는 여타 다른 조사들과 함께 정치적 조언을 위한 수단 또는 근거 일부로 제시됐을 뿐"이라며 "명태균이 직접 여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LG 트윈스의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가 매진됐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만3천750장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로써 올해 홈 경기 최종 누적 관중 162만2천238명을 기록했다. LG가 단일시즌 160만명 이상의 관중을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시즌 종료 후 같은 자리에 신축 돔구장이 들어선다. 한편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은 2025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64만174명이다. 삼성은 7일까지 166만9천50명을 모아 역대 최다 홈 관중 기록을 이미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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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07일 17시 5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