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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병기 오찬' 박대준 전 쿠팡 대표 경찰 참고인 출석

  • 등록 2026.01.08 15:13:30

 

[TV서울=이천용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쿠팡 경영진의 '식사 논란'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식사 동석자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후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박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김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어떤 요청과 답변이 오갔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출석 전 취재진과 만난 박 전 대표는 "김병기 의원과 식사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느냐", "국정감사를 앞두고 청탁이 오간 것 아니냐" 등의 질문에 말없이 조사실로 향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해 9월 쿠팡 대표였던 박 전 대표 등과 만나 고가의 식사를 하고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해당 전 보좌관은 김 의원 자녀의 편입·취업 청탁 의혹 등을 폭로한 바 있다. 의원 직위 등을 이용해 사실상 사적 보복을 한 것이라는 게 고발인 사법정의행동바로세우기시민행동의 고발 취지다.

 

다만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쿠팡에 입사한 제 전직 '문제' 보좌직원이 제 이름을 팔고 다닌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앞으로 원내대표실 업무와 관련해 원내대표실 직원들을 만나거나 제 이름을 이용해 대관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면서 쿠팡의 인사 조치와 본인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경찰은 박 전 대표가 김 의원에게 고가의 식사를 접대했다는 의혹도 별도로 수사 중이다. 이 사건은 서울경찰청에 꾸려진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에서 담당한다.

 

이외에도 서울청 형사기동대는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였던 고(故) 장덕준씨와 관련한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고발한 택배노조 관계자와 장씨의 모친을 지난 6일 불러 조사하며 유족 측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 받았다.

 

여기에는 장씨의 근로계약서와 근무 내역, 쿠팡 측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폐쇄회로(CC)TV 영상 160여개 등이 포함됐다.


'중수청 개청준비단' 오늘 업무 개시…"10월 2일 출범 차질없이"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단이 30일 출범한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개청 준비단은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날 사무실 현판식 등 별도 행사없이 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개청 준비단은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돼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와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안부, 검찰청, 경찰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돼 개청 준비작업에 참여한다. 행안부는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해 향후 중수청 개청 후에도 차질 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 준비단은 우선 중수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수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중수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또 중수청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기준, 인사규정 등도 설계하고, 중수청에 근무할 공무원의 충원도 담당한다. 개청준비단은 기존 수사기관에서 수행하던 사건과 수사역량의 이관도 준비한다. 사건이나 범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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