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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 따겨 목표액 조기 달성…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

  • 등록 2026.01.19 17:00:10

 

[TV서울=신민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이어지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 지 63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겼다. 2026년 1월 16일 현재 19억 3천만 원을 모금하며 당초 목표액 19억 원을 조기 달성한 것이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한다.

 

성북구는 이번 캠페인에서 총 19억 3천만 원(성금 5억 2천만 원, 성품 14억 1천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인을 초과 달성하고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도 100도를 넘겼다.

 

경기 불황 및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기업과 단체, 각계각층의 개인 기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결과 총 1,321건이 접수되었다.

 

 

여기에는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및 어린이집과 태권도장 등에서 저금통을 기부한 어린이들, 커피 한잔 대신 기부에 참여한 성북구 직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성금·품을 놓고 간 익명의 기부자 등 수많은 이가 다양한 방식으로 모은 마음들이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스한 마음을 갖고 실천하신 성북구 구성원 덕분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 면서 “소외된 이웃을 향해 온기를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 그리고 단체 관계자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이후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금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 날 간부 현장 집중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접수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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