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5.5℃
  • 흐림대전 15.5℃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21.4℃
  • 구름많음고창 14.8℃
  • 흐림제주 21.8℃
  • 맑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2.5℃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남구, 관내 5대 의료단체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1.20 16:29:39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월 20일 관내 5대 의료단체(강남구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가도록 의료·치과·한방·의약·간호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와 5대 의료단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각 전문 분야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협력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이 살던 곳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역 의료단체와 함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김한규 "이화영은 개인 비리도 있어…李대통령 사건과 달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른바 대북 송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선 것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10일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 전 부지사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면서 여권을 압박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자 올 4월 국회 국정조사 차원에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 검증까지 나서면서 조작 기소 의혹 등에 집중했던 민주당의 기류가 변화하는 모습이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전날 CBS 라디오에서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을 요구한 김광민 변호사를 향해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보려고 이슈화한 것 같은데 사실 당내 반향이 없다"고 "(가석방) 요건도 충족이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부지사를 정치적 검찰의 조작 기소 피해자라고 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 비리가 있다"며 "뇌물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사건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압박해 '사면 안 해 주냐'라고 하면 사면 못 한다"며 "오히려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사면은 더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