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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언석, "'쌍특검' 수용해야… 단식 장동혁 건강 악화에 비통"

  • 등록 2026.01.22 10:13:19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쌍특검 거부는 살아있는 여당 권력의 비리에 대한 수사 거부이자, 몸통에 대한 수사 거부"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 공천 뇌물 특검을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우리 당에 대한 통일교 관련 수사는 이미 민중기 특검에서 탈탈 털었고, 다음 주면 권성동 의원에 대한 1심 판결이 선고된다"며 "그렇지만 여당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은 수사조차 받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쌍특검 도입 목적은 집권 여당의 실세 의원들이 관련된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라는 국민적 요구"라고 주장했다.

 

그는 8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거론, "건강이 극도로 악화한 장 대표의 모습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고, 더불어민주당의 인면수심 DNA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도 했다.

 

 

이어 "20일이고 30일이고 꼼수를 부리던 거짓 단식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진심 국민 단식"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침묵과 무시만도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 아주 반인륜적인 행태"라고 성토했다.

 


서울시설공단, 화장로 유지관리 ‘데이터 기반·예측형’ 전환 연구 추진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은 화장 수요가 늘고 화장로 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로 관리 방식을 기존의 경험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AI를 활용한 예방·예측 중심으로 바꾸는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추모공원과 서울시립승화원에 화장로 증설 및 운영 확대 등을 통해 화장 공급을 꾸준히 늘려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해 왔다. 그 결과 화장로 가동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설비에 걸리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4월 현재, 화장로 1기당 하루 평균 화장 횟수는 6.5회로,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기준(3.5회)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설비 피로 누적과 고장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화장로 유지관리는 해외 기준이나 제조사의 지침, 운영 경험 등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실제 국내 화장시설 운영 환경과 가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준 설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단은 최근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화장로 제조사인 (합)세화산업사, ㈜한양인더스트리와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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