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7.8℃
  • 맑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9.8℃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13.1℃
  • 흐림고창 8.4℃
  • 흐림제주 13.3℃
  • 맑음강화 8.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0.4℃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장학재단, AI 서울테크 장학금 자문위원 위촉

  • 등록 2026.01.26 10:31:48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남성욱)은 올해 AI 연구 분야 석·박사 과정은 물론 박사후 연구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255명의 AI 연구 인재를 선발하고, 76억 원 규모의 연구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급변하는 AI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중·장기 장학사업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은 지원 대상을 기존 석·박사 과정에서 박사후 연구원(Post-doc)까지 확대해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전일제 이공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으로, 선발 규모는 석사 과정 150명, 박사 과정 85명, 박사후 연구원 20명 등 총 255명이다. 1인당 연간 연구장려금은 과정별로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단은 지난해 해당 장학금을 신설해 275명에게 20억7천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박사후 연구원까지 넓히고 전체 지원 규모를 76억 원으로 확대했다.

 

재단은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연구 분야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21일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자문심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장학사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AI 연구 분야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으로는 김호영 서울대 기계공학과 교수, 김동현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이종민 연세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김미숙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홍성은 성균관대 실감미디어공학과 교수, 이종우 숙명여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손윤식 동국대 컴퓨터AI학부 교수, 이상환 국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수일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교수, 박정규 대진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이 있다.

 

제1회 자문심의에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박사후 연구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원 확대의 정책적 타당성과 선발 절차 및 심사 기준의 공정성, 지원 대상 범위의 명확화, 서울시 AI 정책과 연계한 연구·활동 참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남성욱 이사장은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AI 연구 인재를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장학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서울시 AI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신청은 오는 3월 중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대표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정치

더보기
하정우 등판…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TV서울=박양지 기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만큼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루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동안 공들여 오던 하 수석이 보선 등판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도 조만간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전입 신고까지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부산 북구가 제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다. 북구와 함께 크겠다. 북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보선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