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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교통공사, ‘중대재해 ZERO’위해 터널 작업자 위한 경보장치 확대

  • 등록 2026.01.27 15:23:13

[TV서울=박양지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근로자 작업중지 신고시스템’을 모바일에서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해 전 분야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한 선제적 조치도 이어나간다. 공사는 ▲CEO 주관 현장점검 ▲외부 전문가 합동 정밀진단 등 다층적인 안전망을 가동하여 올해에도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27일 새벽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3호선 압구정역~신사역 지하 터널 구간을 찾아 작업환경과 열차 접근 경보장치 등 주요 안전설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모두가 잠든 시간 어두운 터널 속에서 시민의 발을 지키는 직원들의 안전이야말로 공사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지난해 달성한 무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안전 관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작업자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가장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 날 간부 현장 집중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접수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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