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TV서울=박양지 기자] 11일 부산 동구청 앞 도로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시민 등 8백여 명이 '부산진일신여학교 의거' 당시 만세 시위를 재현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다.
부산진일신여학교 의거는 부산 지역 최초의 만세 운동으로, 열흘 앞서 시작된 3·1운동을 부산·경남 지역에 확산시킨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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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송파구 관내 중·고생들을 위해 국내 우수 대학의 석·박사 강사진과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온다! 구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적극 지원하고자 성균관대, 이화여대, 숭실대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상반기 ‘송파 채움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 채움교실’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교과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4차 산업, 인문사회, 과학 등 전문적인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 청소년의 미래 사회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학생들의 호응도 뜨겁다. 지난해 15개 학교에서 383명의 학생이 참여해 92.3%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4차 산업 및 첨단융합 분야 프로그램의 수요가 전체의 80%를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AI 특화’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2026년 송파 채움교실은 ▲성균관대학교(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인문과학원) ▲숭실대학교(스파르탄SW연구원) 등 3개 대학이 협력 파트너로 합류해, 관내 11
[TV서울=이천용 기자] 18일부터 국민의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천600만명이다. 소득이 중심이 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별했으며,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했다. 정부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보고, 2차 지급 대상의 선정 단위로 삼았다. 주소지가 다른 경우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봐 동일한 가구로 묶되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다른 가구로 본다. 맞벌이 부부는 별도 가구로 보되 합산보험료가 유리한 경우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건보료 정보로 파악할 수 없는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에 근거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
[TV서울=박양지 기자]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부산 천연가스 발전본부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화재 신고가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사하구 감천동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11일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직은 단순한 명예직이 아니다"라며 "절대 권력의 독주에 맞서는 최전선 방벽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 정치 경력을 시작한 그는 "저는 진보와 보수를 모두 경험했다. '지피지기'의 경험은 우리의 견제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일방적 본회의 진행, 독단적 상임위 운영, 법사위원장 배정 등 민주당의 횡포를 바로잡고 야당 존중의 국회 관례를 반드시 복원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강점에 대해 "대여 관계에서도 중진 중 계엄에서 가장 자유롭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단호히 반대했던 투쟁력으로 민주당과 잘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호영 부의장을 제외하면) 국민의힘에 6선은 저 혼자다. 제가 부의장을 하는 게 관례에 맞지 않겠나"라면서도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의원총회에서 자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조 의원과 4선의 박덕흠 의원, 5선의 조배숙 의원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측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앞서 뉴진스 측에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그 이후 발표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원 오브 어 카인드'와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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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11일 14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