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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지하철 2호선 최대 혼잡도 150%…4호선 144%

  • 등록 2026.03.12 11:17:46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해 4분기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최대 혼잡도는 150%, 4호선은 144%를 기록했다. 혼잡도 150%는 지하철 한 칸에 탈 수 있도록 설계된 인원의 1.5배 승객이 타고 있다는 의미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4분기 정기 교통량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2호선 최대 혼잡도는 150.4%(오전 8시 30분∼9시, 사당→방배)였다. 2호선은 2022년 최대 혼잡도가 172.3%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증회와 운행 조정을 거쳐 하락했다.

 

공사는 30분 단위로 혼잡도를 산출한다. 30분간 해당 역을 통과한 모든 열차의 평균 혼잡도를 집계하는 방식이며 최대 혼잡도 관리 기준은 150%다.

 

4호선은 143.6%(오전 8시 30분∼9시, 동대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였다. 4호선 역시 2022년 최대 혼잡도가 185%였으나 증회 운행을 거쳐 낮아졌다.

 

 

8호선 최대 혼잡도는 159.4%(오전 8시∼8시 30분, 강동구청→몽촌토성)로 나타났다. 별내선 개통으로 수요가 늘어 임시 열차를 편성했는데, 차량 정밀안전진단에서 균열이 발견돼 임시 열차를 2편성에서 1편성으로 감축하면서 혼잡도가 높아졌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공사는 8호선 구간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7호선 열차 1칸을 활용해 8호선 열차 1칸을 대체하는 식으로 지난달 긴급 복구를 진행했다. 공사는 8호선 혼잡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증차 등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1호선 최대 혼잡도는 126.3%, 3호선은 130.8%, 5호선 131.3%, 6호선 112.9%, 7호선 141.3%로 나타났다.

 

공사는 일상적인 출퇴근길 관리 외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특수 상황에 대해 탄력적인 임시열차 투입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3·5호선에 임시열차 12대를 투입, 총 24회 증회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혼잡도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맞춰 열차 운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약사가 만든 화장품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 약국 판매 개시

[TV서울=박양지 기자] 약사가 만든 근본 케어 선블록 크림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한독화장품㈜는 최근 약국 판매용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을 출시했다. 독일 특허 성분인 ‘엑토인(Ectoin)’을 함유한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은 자외선차단(SPF47, PA+++),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을 흡수 및 방출시키는 유기자차와 반사시키는 무기자차의 장점을 혼합한 혼합자차로 백탁없이 발림성이 좋고 부드럽게 흡수되며 잡티 걱정 없이 피부톤을 환하게 해준다. 또한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하고 잔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한독화장품 측은 “특히 독일 비탑(bitop)사의 피부 진정 특허 성분인 ‘엑토인(Ectoin)’은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어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직접 개발에 참여한 생명공학연구소장 박영준 약학박사는 “봄·여름철 따가운 햇살과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으로부터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오랜 보습력으로 매끄러운 피부 케어가 가능해 나에게 딱 맞는 데일리 소프트 크림”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약국을 통해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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