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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직후 첫 간부회의 개최

  • 등록 2026.04.28 09:29:04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4월 27일 기획상황실에서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운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서 시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실·본부·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먼저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복무·출장·보안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간부가 직접 점검하고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공직기강은 회의에서 강조한다고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이 먼저 기준을 지키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확립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선거중립 준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사안은 사전에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 공백 방지와 적극행정의 필요성도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나 선거 기간이라는 이유로 업무를 지연시키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는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고유가 민생피해 회복을 위해 편성한 추경사업은 집행 시기가 정책 효과와 직결되는 만큼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시민이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절차는 정확히 지키되 집행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 풍수해, 각종 행사·축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개선조치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는 정치 일정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시민들께 보여드려야 한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시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임시청사 건립 막바지…6년간 임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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