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1.0℃
  • 흐림강릉 25.3℃
  • 구름많음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29.4℃
  • 흐림대구 29.2℃
  • 흐림울산 28.1℃
  • 흐림광주 31.6℃
  • 흐림부산 29.3℃
  • 흐림고창 31.3℃
  • 흐림제주 31.8℃
  • 구름많음강화 30.5℃
  • 흐림보은 27.0℃
  • 구름많음금산 29.7℃
  • 흐림강진군 30.4℃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與, 청년들 주거지옥 몰고 주식계좌 녹여 등쳐먹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에 분노하는 2030 세대 민심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 등을 고리로 정부·여당에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뉴: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복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첫 발언권을 넘겼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공공분양 사전청약 브랜드다. 최근 본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입주공고문에 제시됐던 우대금리 등 대출조건이 사라져 입주 예정자들의 격렬한 반발을 사고 있다. 손은정 비대위 홍보국장은 "정부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전 정부의 공식 공고와 정책자료를 믿고 국민이 내린 중대한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까지 단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이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정부의 공공주택 정책을 믿고 삶을 계획할 수 있겠느냐"고 호소했다. 그러자 장동혁 대표는 "정부 정책 믿고 청약한 국민들에게 조건을 일순간에 변경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건 정부가 하는 분양사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