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6.8℃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9.4℃
  • 구름많음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성동구, 정화조 없애 하수 악취 잡는다

  • 등록 2018.03.27 11:12:05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는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송정동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지역 하수도 악취저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될 성동구 송정동 일부 지역은 인근에 새말빗물펌프장이 위치해 있고 오수 유출방지시설인 우수토실 및 하천으로 방류되는 토구 등 하수시설물이 설치돼 있어 하수악취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시범 실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악취 발생의 근원인 정화조 폐쇄 및 악취 없는 정화조 설치 하수관로 및 맨홀의 내부 퇴적 방지기술 개발 하수악취 방지기술 개발 및 시공 분뇨 직투입시 하천으로 방류되는 초기 월류수의 오염 방지 대책 마련 등을 통해 도심지역 하수도 악취 저감을 위한 최적 시스템 개발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에 구는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지난 20일 송정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선정배경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개인하수도 시설인 정화조 폐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6월까지 사업구간 내 개인하수도 및 공공하수도 조사를 진행하고, 악취저감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해 본격적인 하수시설물 개선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성동구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지난 2월에도 신금호역 일대 보도 빗물받이 6개소를 대상으로 빗물받이 청소와 악취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악취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도심지역 하수도 악취저감 시범사업으로 하수악취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획기적인 저감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하수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의 불편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지사 선거 '김진태 vs 우상호' 맞대결…막 오른 본선 경쟁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여야 후보 맞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양 정당의 단수 공천으로 여야 후보가 조기 확정되고, 국민의힘 염동열 예비 후보가 당 공천을 수용하면서 양강 구도의 본선 레이스도 빨라졌다. 1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진태 도지사는 자신의 SNS에서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도민과 함께한 강원 발전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국힘 공관위는 김 지사를 두고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며 "강원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이번 지선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우 전 수석에 대해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선 지금,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 및 정책 추진 경험이 중요하다"며 "우 후보는 강원 발전을 견인할






정치

더보기
여야 원내대표, '尹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 협상 평행선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여야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야당과) 현격한 의견 차이가 있어서 더 논의할 것 같다"며 "현재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일방적인 국조 계획서 채택에 반대한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계속 논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조를 통해 조작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면 검찰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 취소를 위해 입법권이 남용되고 있다며 국조 추진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19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국조 계획서를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 주도로 처리 절차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