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4℃
  • 흐림강릉 3.3℃
  • 박무서울 -2.4℃
  • 박무대전 -3.9℃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1.7℃
  • 박무광주 -2.3℃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4.6℃
  • 연무제주 4.4℃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사회


동대문구, 길고양이 중성화(TNR)로 묘(猫)책

-2.5kg 이상 길고양이 포획-중성화-방사로 번식력 낮춰 개체수 조절<p>-올해 370두 TNR 계획, 지난해보다 120두 늘려 구민‧길고양이 환경개선

  • 등록 2015.02.24 09:03:00

[TV서울=도기현 기자] 동대문구가 매년 아파트 및 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구
(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월부터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해 주민 편의를 돕고,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성화 사업(Trap-Neuter-Return) 2.5kg 이상의 길고양이들을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다시 원래 자리에 풀어줌으로써 이들의 번식력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길고양이 수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번식기의 고양이 울음소리를 사라지게 하고 국제적으로 검증된 길고양이의 개체 수 관리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해 약
250두의 중성화 사업을 시행한 구는 늘어나는 민원을 적극 반영해 올해 약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370두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포획된 길고양이의 중성화는 지정된 관내 동물병원에서 실시하며
, 수술 뒤 1~3일간 보호조치 후 방사한다. 이때 왼쪽 귀 끝을 0.9cm 정도 절단해, 방사 후 중성화된 고양이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몸무게가
2.5kg 미만인 경우라도 돌보는 캣맘이 있을 경우 중성화가 가능하지만, 임신 말기나 수유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특히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animal.go.kr) 홈페이지에 포획한 길고양이의 중성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TNR 사업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물등록제의 정착으로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는 한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확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의원, ‘약물 운전’사고 방지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구로구, 최신 주소정보 담은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 제작 배부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0일부터 최신 주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치구, 행정동, 통) △생활정보(주요 안전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구 전도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구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디지털 지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쉽고 빠르게 위치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






정치

더보기
김예지 의원, ‘약물 운전’사고 방지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