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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양천구, 2015 방아다리 벚꽃 축제 개최

다양한 문화 공연, 나눔 장터 등 봄을 느끼고 이웃 간의 따스한 정을 나누는 축제

  • 등록 2015.04.09 12:08:08

[TV서울=김전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41111시부터 벚꽃이 만발한 신월 5동 방아다리길에서 2015 방아다리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사이로 신명나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여든 마을 주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는 신명나는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

특히
, 신월5동 자치회관 취미교실에서 준비한 작품 발표 및 공연, 다문화 가족 공연, 댄스 스포츠, 고전 무용 등 주민이 참여한 문화공연은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며 이어서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한껏 고조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축제를 즐기는 동안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국수
, 파전, 막걸리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운영과 세계 음식 문화 체험은 축제를 관람하는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또한 자매 결연지 농수산물 판매를 하는 직거래 장터와 직능단체 중고 및 도매 의류를 판매하는 나눔 장터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 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하는 어르신
이 미용 봉사’, 생명과학박물관이 진행하는 곤충전시회’, 문화체육과에서 초청한 문화마당 열린 무대 공연’, 맑은환경과의 태양광 미니발전소 전시 홍보등을 통해 축제가 더욱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 길에서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방아다리 벚꽃 축제에 많이 참석하여 이웃의 따스한 정과 2015년의 봄을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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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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