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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2019 하반기 정책자문회의’ 개최

  • 등록 2019.11.07 17:47:25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7일 오후 2시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 한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 정책자문 및 소통 강화를 통한 병무행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병무청 정책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언론인, 병역명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회의 및 정책현장 참관을 통해 병무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등 정책 제언으로 병무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뜻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적극행정이 정부 업무의 새로운 문화로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는 행정환경이 급변하고 법제도와 현장 간의 괴리가 점차 커져가는 상황에서 국민의 편익을 위해 공무원의 능동적 대처가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권은주 서무계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김종호 서울병무청장과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병무청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김종호 청장은 김관태 신규 위원((주) 앤토스 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김관태 신규 위원은 소감을 통해 “서울병무청의 발전과 병무행정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승후 운영지원과장으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은 뒤 동영상 시청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용숙 위원장의 주재로 병무행정의 적극행정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김용숙 위원장은 “병무행정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좋은 고견을 내주기 바란다”며 회의를 이어 갔다. 자문위원들은 적극행정을 실현해나가는데 있어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 사기진작 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민영·문명순·이원춘 위원은 “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면 적극행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정용현·서원순 위원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소통플러스 제도 등을 잘 활용해 10여 명 내의 소그룹모임을 구성해볼 것”을 제언했고, 임연철 위원은 “소그룹모임을 만드는데 있어 해당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부서의 구성원들로 구성해 의견을 나눈다면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첨언했다.

 

 

임연철·이영렬 위원은 “적극행정을 위해 직원들의 사기가 중요하다”며 “리더들이 조직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환 위원도 “법과 제도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적극행정”이라며 “직원들이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상담을 진행할 때 잘못 처리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 관련 사항에 대한 적극적이고 정확한 교육이 필요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또 송병주·김상욱 위원은 “적극행정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있어 업무 처리 중 실수로 인해 민원인과의 소송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럴 경우 해당 직원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가 있어야 적극행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호 청장은 “올해 서울병무청이 다방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정책자문위원님들의 관심과 직원들의 노력 때문”이라며 “병무행정 전반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정책조언 등으로 활발히 활동해 주신 정책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위원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병무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병원 이송 거부… 구급차 출동했다 철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한 장동혁 대표를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장 대표가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 7일째인 이날 오후 2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전달했다. 의총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박덕흠·박대출·윤재옥 등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찾아 "대표님이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전체 의원들의 뜻)"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대표는 침묵하며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다 다시 농성 텐트 안으로 들어가 누웠다. 그러자 일부 중진 의원들은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딨나. 빨리 119를 부르라"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에게 강하게 요구했고, 박덕흠 의원이 119에 전화해 오후 3시 58분경 구급대원들이 로텐더홀에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가져와 이송을 시도했으나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은 물론 병원 이송을 강하게 거부했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도착 10분 만인 오후 4시 8분경 결국 본관 밖에 대기하던 구급차와 함께 철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송 원내대표를 포함한 중진 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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