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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조선로코-녹두전, 11일 뒤얽힌 관계 속 파란 예고

  • 등록 2019.11.11 11:13:16

 

[TV서울=신예은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을 둘러싼 관계가 결정적 변화를 맞는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측이 23, 24회 방송을 앞둔 11일,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선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분)가 율무(강태오 분), 중전(박민정 분), 황태(송건희 분)와 의미심장한 만남을 갖는 모습을 포착했다. 핵심 인물들이 사건의 중심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며 예측할 수 없는 파란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침내 서로의 마음이 이어진 녹두와 동주의 애틋한 로맨스부터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는 위기까지 눈 뗄 틈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동짓달 열아흐렛날에 태어난 왕손이 왕이 될 것이란 무녀의 예언으로 녹두를 죽이려 한 광해(정준호 분)가 왕좌를 향한 집착과 불안으로 광기를 폭발시키고 있는 상황. 여기에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중전과 종사관인 줄 알았던 광해가 실은 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동주까지, 뒤얽힌 관계가 험난한 운명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혼란의 중심에 선 녹두와 동주를 뒤흔드는 만남이 포착됐다. 위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율무와 마주한 동주. 왕을 향한 복수를 하려는 동주와 이를 막아서려는 율무이기에 궐 안에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엔 서로 굽힐 수 없는 마음이 부딪힌다. 광해를 흔들며 왕좌에 오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율무. 그런 율무를 붙잡은 동주의 절박한 표정이 두 사람의 사이에 오간 대화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간절하게 동주의 손을 부여잡은 중전이 동주의 위태로운 궐 생활에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종사관’ 녹두도 포착됐다. 관군들을 이끌고 녹두가 향한 곳은 바로 형 황태. 율무와 뜻을 같이하는 황태와 이를 두고 볼 수 없는 녹두 사이에 갈등이 심화될 전망. 감정을 지운 무심한 표정의 녹두와 관군들에게 끌려가며 싸늘한 눈빛을 보내는 황태, 엇갈린 두 형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녹두와 동주를 막아서는 위기들 속에서 주변 인물들의 운명도 변화하기 시작한다. 먼 길을 돌아 서로에게 닿은 녹두와 동주이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외줄 위에 선 두 사람, 주변인들의 변화가 녹두와 동주에게 어떤 운명과 위기를 가져오게 될지, 이들의 로맨스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 23, 24회는 KBS 2TV와 국내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에서 11일 밤 10시에 동시 방송된다.


문희상 국회의장, ‘동행’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개최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에서 “제게 남은 꿈이 있다면 두 가지”라며 “하나는 따뜻한 햇볕이 드는 40평 남짓 단층집에서 10평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33년 전 꿈꾸었던 팍스코리아나의 시대가 열리는 것을 내 생전에 꼭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책 제목 ‘동행’에 대해 “‘동행’이라는 말은 제가 자주 쓰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라며 “‘함께 가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이고 정치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완벽한 인간이더라도 혼자 살수 없고, 혼자서는 정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그동안 제 정치인생에 동행해주셨던 분들”이라며 “여러분들은 저 문희상이 후회 없는 삶, 행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든든한 울타리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9일 출간한 ‘동행’은 모두 1,2,3권으로 구성돼 있고, 2005년 처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시작으로 15년간의 문 의장의 생각을 담은 글들을 묶은 책이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이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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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동행’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개최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에서 “제게 남은 꿈이 있다면 두 가지”라며 “하나는 따뜻한 햇볕이 드는 40평 남짓 단층집에서 10평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33년 전 꿈꾸었던 팍스코리아나의 시대가 열리는 것을 내 생전에 꼭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책 제목 ‘동행’에 대해 “‘동행’이라는 말은 제가 자주 쓰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라며 “‘함께 가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이고 정치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완벽한 인간이더라도 혼자 살수 없고, 혼자서는 정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그동안 제 정치인생에 동행해주셨던 분들”이라며 “여러분들은 저 문희상이 후회 없는 삶, 행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든든한 울타리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9일 출간한 ‘동행’은 모두 1,2,3권으로 구성돼 있고, 2005년 처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시작으로 15년간의 문 의장의 생각을 담은 글들을 묶은 책이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이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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