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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안전취약가구 600곳 사전 정비

  • 등록 2020.05.27 10:13:49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기초생활수급자‧홀몸어르신 등 안전취약가구를 전기‧가스 안전사고 및 화재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집콕’ 생활자가 늘어남과 더불어 올 여름은 특히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선풍기‧에어컨 등 가정 내 각종 생활가전 사용 또한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생활안전시설 점검 및 정비를 통한 재난사고 사전 예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올해 10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약 600여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에 착수한다. 화재경보기 등 화재예방 장비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전기‧가스설비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 등 노후 주거시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영등포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안전취약가구 기초조사를 실시, 점검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전기‧가스 및 화재예방시설의 노후화 정도와 정비의 시급성을 기초점검표에 의거해 조사하고, 정비가 시급한 가구들을 선별하여 선정심의회에서 적격 여부를 심의한 뒤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이어서 민간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시설 점검 및 안전장비 지원에 나선다. 이들은 가구원에게 전기‧가스 등 생활안전관련 매뉴얼을 배포하고, 안전한 사용법 및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등 안전교육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취약가구마다 화재 발생 초기대응에 유용한 방염포(불에 타지 않도록 특수 처리된 천)를 지급해 비상시 화재 진압에 사용하도록 하고, 간이소화기‧화재감지기 및 경보기 등도 지원해 화재 발생을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올해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장판을 교체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안전에 취약한 주거 밀집지역인 쪽방촌 등에서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소외 이웃들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 날 간부 현장 집중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접수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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