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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식약처, 학교급식 김치 납품 업체와 반복적 이물 혼입 업체 대상 맞춤형 교육

  • 등록 2022.06.28 15:22:40

[TV서울=이현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중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에 김치를 납품하는 업체와 제품에 이물이 반복적으로 혼입된 업체를 대상으로 28일과 29일, 이물 혼입 방지 교육과 이물관리 우수업체 현장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현장견학은 최근 학교급식 열무김치에서 이물을 발견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한편, 하절기를 맞아 벌레·곰팡이 등 이물 신고*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28일에는 학교급식에 김치를 납품하는 업체 172곳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김치류 이물혼입 방지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이물 관리 우수업체의 김치류 이물(개구리, 달팽이 등) 제어 방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적용 김치제조업체의 이물 관리 방안 ▲업계 의견 청취 등이다.

 

29일에는 2020년과 2021년 동일 유형의 식품에서 동일 이물이 반복적으로 혼입(연간 2회 이상)된 업체 19곳을 대상으로 씨제이제일제당(주) 진천블로썸캠퍼스(충북 진천군 소재)에서 이물관리 방안 교육과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고온·다습한 시기에 많이 증가하는 벌레, 곰팡이 등 예방·퇴치 방법 ▲연질이물 선별·제어 기술 ▲이물관리 우수업체 노하우 공유(현장견학 포함) ▲업계 의견 청취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물 혼입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식품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조희연 교육감 비판… "교육, 낡은이념 실험장 아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2일 페이스북 글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서울 초등생 농어촌 유학 '준의무화' 구상을 밝힌 데 대해 "서울교육감은 미래를 위한 교육을 고민하는 책임 있는 자리"라며 "이념편향적 시민단체 활동가 같은 인식을 지양하라. 왜곡된 인식은 왜곡된 미래를 만들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조 교육감이 생태 감수성을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이 한 학기 정도 농어촌으로 유학을 다녀오길 바란다고 했다"며 "교육의 목표가 생태감수성을 기르는 것도 아니지만 농어촌 간다고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지금 조 교육감을 비롯해 환경운동 하시는 분들이 농어촌에 거주하고 있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또 "'준의무화'라는 해괴한 조어의 진의는 무엇인가. 의무화라고 명시하면 학부모의 비판을 받을까 봐 두려웠나, 아니면 의무화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인가"라고 꼬집은 뒤 "조 교육감은 자녀 두 명을 모두 외고를 보냈다. 자기 자식은 수월성 교육을 시키고, 남의 자식은 준의무형 생태감수성을 앞세워 외지로 보내겠다는 심산인가. 본인도 지키지 못한 감수성 교육을 왜 대한민국 학부모에게 강요하는지 의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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