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김용술)가 오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의원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조례안 심사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중 자치법규 안건은 의회운영위 소관‘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교섭단체 구성·운영 조례안’외 47건이며, 이중 의원 발의 건은 17건이다
한편 제245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3일 제1차 본회의 ▲14~19일 상임위원회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1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