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2.5℃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종합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전 장기화 대비해야"

  • 등록 2023.09.17 23:17:37

 

[TV서울=신민수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독일 풍케 미디어그룹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전쟁은 발발했을 때 기대했던 것보다 오래 걸린다"면서 "이에 따라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크라이나에 안전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가 결국에는 나토의 일원이 되리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모두 빠른 평화를 희망한다"며 "동시에 우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싸우기를 멈춘다면, 그들의 조국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만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가 무기를 내려놓는다면, 우리는 평화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고 사무총장은 또 독일에 방위비 지출을 뚜렷하게 상향 조정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냉전 당시에 독일의 방위비 지출은 국내총생산(GDP)의 3~4%에 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동맹국의 방위비 지출 목표를 GDP의 최소 2% 이상으로 정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신동원 시의회 윤리특위위원장, 김경 의원 징계 요구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의장에게 보고해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하였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을 직접 인정한 것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정치

더보기
김경 서울시의원, '1억 인정 자수서'에 "강선우 함께 있었다" 내용 담겨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낸 자백성 자수서에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넬 당시 강선우 의원이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수서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다. 자수서에는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 한 카페에서 1억원을 건넸으며 당시 강 의원과 그의 사무국장이던 남모 전 보좌관이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 의원은 금품 수수를 인지한 뒤 받은 돈을 김 시의원에게 돌려주도록 지시했다고 해명했다. 본인은 1억원 수수 사실을 추후에 인지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시의원의 자수서 내용에 따르면 강 의원이 현금 수수 자리에 동석한 것이 되기에 강 의원의 앞선 해명과는 배치된다. 경찰이 양측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또 공천헌금을 중개한 것으로 지목돼 조사를 받았던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은 이런 내용을 모른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관련자들의 주장이 모두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의 초반 수사가 더디게 진행되는 동안 김 시의원이 도피성 출국을 했다가 돌아오고 압수수색이 늦게 이뤄져 증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