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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위해 월동난방비 지원

  • 등록 2023.12.08 13:34:20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연이은 난방요금 인상으로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8억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7일 공덕동 서울복지타운에서는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서울노숙인시설협회 모옥희 사무처장과 여성,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대표하는 6개 협회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기초복지사업’ 으로 월동난방비를 전달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6월 2023년 기초복지사업으로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서울시여성폭력지원시설협의회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서울시장애인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협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서울특별시협의회를 협력기관으로 선정하여 폭염을 대비한 냉방비를 지원한 바가 있다.

 

이번 사업비로 지원되는 월동난방비는 8개의 협력기관을 통해 총 883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치솟는 난방요금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설단체를 지원하고 이용인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고자 한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이상기온 등으로 한파가 계속될수록 난방비 고지서가 두려운 요즘이다. 특히 많은 이용자 분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설 경우, 난방비에 대한 걱정은 더 클 수밖에 없다”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러한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사랑의온도탑’을 상징으로 나눔목표액 1%가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씩 올라가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seoul.chest.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하마스·중동, 벨기에로 총출동…'가자 해법' 연쇄 협상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동 주요국의 외무장관들이 22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과 연쇄적으로 회담하고 가자지구 종전 및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한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가자지구를 넘어 중동을 집어삼킬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지자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축으로 아랍국가들이 중동 평화 방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양새다. 19일 미국 CNN 방송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EU 관계자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들에게 중동 외무장관 초청 계획을 공개했다. EU 외무장관들은 22일 브뤼셀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트의 외무장관 및 아랍연맹 사무총장과 연쇄 회담을 가진다. 다만, 이스라엘의 카츠 외무장관과 팔레스타인의 리야드 알말리키 외무장관은 브뤼셀을 방문하는 동안 직접 만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아랍국 등 모든 참가자와 밀도 있는 토론을 하는 것이 이번 초청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팔레스타인 국가 독립, 이스라엘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 보장,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완전한 관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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