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강미디어 고등학교(교장 박진관) 청소년 문화교류 사절단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기시와디시를 방문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총 12명으로 구성된 문화교류 사절단은 방문기간 동안 일본 청소년과 함께 홈스테이를 통한 상호문화를 이해하게 된다.특히 기시와다시립산업고에서 마련한 수업 및 동아리활동에도 참여해 공동수업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견문을 넓히게 되며 기시와다성과 금각사, 교토, 후시미 이나리신사 견학 등 일본문화 탐방 일정 소화하게 된다. 구는 일본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일본 청소년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고 자매도시간 우호관계를 한층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구는 기시와다시와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스포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펼쳐왔으며, 관내 한강미디어고등학교와 기시와다시립산업고등학교가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해왔다.구의 관계자는 “문화, 스포츠, 청소년 문화교류 등으로 우리구와 기시와다시의 관계가 더욱 두
[TV수우=임효준 기자] 가정의 달 5월, 행복중심의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교통안전 명예회복에 나선다.지난 6일 서울지방경찰청의 1·4분기 ‘자치구별 교통안전도’ 자료 분석결과, 25개 자치구 중 교통사고사망자가 전체 94명 중 12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망자 12명 중 보행자 사망사고가 그 중 절반인 6명으로 보행사고에 가장 취약한 곳으로 분석되면서 영등포구가 불명예 씻기에 나선 것. 특히 6명 중 5명이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밝혀지면서 노인보행 안전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2015년 4월 30일 기준 영등포구 전체 인구수는 38만2,553명이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 수는 전체 13.1%를 차지하는 5만 87명이다.영등포구는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망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많은 도로와 유동인구 이유 말고도 이번 사망사고자 조사결과 결국 급속도로 진행된 고령화 사회에 지역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이 곧 영등포구 전체 교통사고을 줄이는 해결책으로 지목됐다.먼저, 지난 1.4분기 노인보행자 사망사고를 살펴보면 지난 1월초 2차로 신길역 지하차도 노들길에서 새벽에 숨진 89세 노인, 3
[TV서울=임효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에서는 5월 11일과 13일, 2일간 3차에 걸쳐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2015 학교관리자 반부패·청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남부교육 청렴 무결점 달성을 위해 ‘청나비’운동,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개념의 올바른 이해 및 학교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 실시했다.주요 내용은 ‘청렴은 나로부터 비롯된다’는 의미의 ‘청나비’운동에 대한 설명과 청렴 실천 전략, 반부패의 개념, 청렴도 현황 분석 및 공유, 공직자 의식개혁 등을 통한 청렴도 향상 방안이며 2015 반부패 청렴정책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양질의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교현장에서부터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가 솔선수범해 청렴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V서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21일(목)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청사 호국홀에서 위촉식을 갖고 남자 5인조 힙합그룹 ‘빅플로’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빅플로 멤버 5명 중 3명(론, 유성, 정균)이 국가유공자의 후손인 보훈가족이어서 평소 호국보훈에 관심이 많은 애국테이너라는 점에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중현 청장은 “광복 70주년 및 분단 70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젊은 세대에 다가가는 친근한 보훈 정책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감사하는 보훈문화가 확산되도록 국민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빅플로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대국민 참여적 보훈홍보를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 홍보대사로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전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빅플로는 서울지방보훈청의 보훈정책 및 선양사업 홍보를 위해 앞으로 홍보 포스터 모델, 한강 방어선 전투 기념식 참석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영등포(영등포지사장 송철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영등포구 관내에 위치한 노숙자 대상 사회복지시설인 희망나무, 햇살보금자리, 광야홈리스센터, 토마스의 집, 쪽방상담소 등 5개 단체에 총 2천만원의 자활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각각 관내 노숙인의 자존감 프로그램, 임대주택환경개선사업, 무료급식사업 등의 재원으로 소중히 활용된다. 지사 관계자는 ‘이번 지역내 사회취약계층 사업후원을 계기로 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주민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상생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TV서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20일(수) 3층 소회의실에서 나라사랑교육 전문강사진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나라사랑교육 추진에 적극 협조한 전문강사진의 교육 운영결과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건의사항 수렴․개선방안 도출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과 강사진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2015년 나라사랑교육 추진 방향 및 내년도 나라사랑교육 발전 및 개선 의견 등 자유토론 시간도 가졌다.참석자들은 국민들의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서는 나라사랑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현 교육의 실태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에 참여했다.안중현 청장은 “나라사랑교육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전문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국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지속적으로 앞장서서 국민들의 건강한 안보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TV서울=임효준 기자]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양숙)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515명의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관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두근두근 15세, 불끈불끈 100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위해 애쓰시는 이필운 안양시장을 비롯해 이문수 시의회 부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자원봉사단체장, 후원자 등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또한 어르신을 비롯해 안양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 지난 15년간 복지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원봉사자, 직원에 대한 유공자 포상, 기념떡 컷팅,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박양숙 관장은 “1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양의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임효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 비만 예방·관리사업 공모를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공모분야는 소아·청소년비만, 고도비만, 저소득층비만, 직장인비만, 기타 5개 분야이며 지역사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만 예방 및 관리사업으로 응모자격은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2차 심사(PT 등 활용발표 및 질의응답)는 6월 25일 실시된다.최종 발표는 6월 26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6월 30일 별도 통보될 예정이다.접수방법은 건강증진실 담당자(cjhlady@nhis.or.kr) 메일 및 우편 송부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증진실(02-3270-6590)로 하면 된다
[TV서울=임효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해 주민 모두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특히 독거노인과 쪽방촌을 살피는 재난도우미 487명을 운영하고, 침수에 취약한 235가구를 공무원이 1:1로 관리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로 구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킨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종합대책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예방 ▲폭염대책 ▲보건 및 위생관리 ▲시설물 안전관리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구는 지난 15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교통대책반, 수색구조구급반 등 13개의 기능반으로 구성되는데, 평시-보강-주의-경계-심각 등 단계에 따라 근무체계에 돌입하게 된다.아울러 침수에 취약한 235가구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담당 돌봄공무원과 1:1로 연결해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한다.각 돌봄 공무원들은 평소 물막이판, 모터펌프 등 수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집중호우 예상 시에는 유선통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집중호우나 태풍
[TV서울=임효준 기자]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며 6·25전쟁 65주년이다.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지난 19일(수) 오전 11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호국인물 선양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2015 서울지역 호국영웅’으로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시흥지구전투 사령관인 ‘김홍일 장군’을 선정했다.또 학계와 연구소, 기념관 등 유관기관 1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지역 호국인물 선양사업이 동상과 명비 건립과 같은 조형물 세우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국이나 프랑스처럼 도로명과 건물명에 호국인물의 이름을 명명하는 등 지역주민들 가까이에서 호국인물을 기릴 수 있는 사업이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6월 28일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에서 ‘2015 서울지역 호국영웅 선포식’을 갖고 향후 다양한 호국영웅 선양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TV서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015년도 전반기 충무훈련기간 중에 병력동원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 전 지역예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충무훈련은 유사시를 대비해 정부주관으로 인력, 물자, 장비 등을 동원하는 것으로 병무청에서는 사전에 계획된 동원과 불시 소집점검을 실시한다.평시와 같이 실시하는 계획동원 훈련소집대상자에게는 우편센터를 통해 소집통지서를 사전에 교부했으며 불시 소집점검대상자는 동원소집 미지정자 중에서 지정해 소집통지서를 병무청 직원이 직접 방문해 대면 교부할 예정이다.특히, 불시 소집점검대상자 중에 올해 예비군 훈련을 모두 받은 사람도 입영해야 하며, 이러한 사람은 내년도 훈련시간에서 공제되며, 불시 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입원환자와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 등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훈련연기가 되지 않는다.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은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한다는 당당한 자부심을 갖고 지정된 일시 및 장소에 입영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TV서울=임효준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지난 14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과 공직사회의 청렴의식·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실천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그동안 병무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12년부터 ’1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청렴실천 선서를 통해 전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더욱 높이고, 병무청의 청렴에 대한 의지 및 각오를 대외적으로 공표함으로써 국민들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단국대학교 전 부총장 김상홍 교수는 역사에서 배우는 청렴과 공직윤리라는 주제의 청렴특강에서 “공직자는 우리사회의 굽은 곳을 바르게 펴서 다시는 굽어지지 않게 하고, 막힌 곳을 시원하게 소통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책무가 있으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깨끗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줘 신명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청렴은 마음의 다짐과 말로 달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직원 모두에게 청렴이 신념화되기 바란다.”며 “청렴이 병무청의 문화로 터
[TV서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올해 열정을 갖고 중증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예비군의 민원 업무처리 편익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병무행정‘을 적극 추진 한다.특히 중증 질환으로 거동이 불가능해 병무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예비군 본인과 가족을 실무자와 계장이 직접 방문해 민원 상담을 실시한다.현역병 군 복무 등을 마치고 예비군에 편성된 사람 중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예비군 복무가 불가능한 사람은 병역처분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지난 해 서울병무청에 접수된 예비군 병역처분 변경 민원은 700여건 이었으며, 그 중 질병으로 인한 처분변경이 86.5%에 달해 가장 많았다.중증질환자는 전체 출원 대비 5%정도를 차지하였으나 올해는 신청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서울지방병무청은 ‘찾아가는 병무행정’을 통해 진단서 및 진료기록 등을 받음으로써 민원인이 병무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서류만으로 병역처분을 해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예비군 본인과 가족들 애로사항 등을 살핀다.아울러 질병으로 동원 훈련을 수차례 연기한 예비군에 대해 각 수임군부대·지역 및 직장예비군부대와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예비군을 적극 발굴해 민원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 안재협)에서는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2015년도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을 실시한다.‘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이 적극적 행정자세를 가지고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원·교습소의 건전운영을 도모하고 참여와 협력의 사교육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동포대상 평생직업교육학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자율적 정화를 통한 건전한 학원 운영을 도모하는 계기를 갖게 했다.2015년에는 지역적 여건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구로구 2개, 금천구 2개, 영등포구 2개 총 6개의 브랜치를 구성하였으며, 5월 18일 구로구 일대 학원을 시작으로 각 브랜치별로 각 1회씩 6회 실시할 계획이다.매년 학원·교습소 정기연수가 실시됨에도 운영사항에 대한 지도·점검시 다수의 학원·교습소에서 관련 법령을 숙지하지 못하여 반복 지적되는 사항을 개선하고자 컨설팅의 주요 내용을 학원법 및 관련법령 개정내용,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 유아대상 어학원 운영 주의사항 등 사례중심으로 구성했다.남부교육지
[TV서울=임효준 기자] 5월 가정의 달, 대상휴먼씨(주)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전하기에 나섰다.지난 14일(목) 한국 전력 남서울지역본부 주관으로 한전 강원지역본부 113고객센터 강지연 팀장을 초청강사로 초대해 ‘다바빠(다르게, 바르게, 빠르게) 서비스 충천한마당’ 교육을 실시했다.강지연 팀장은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는 업무 본질에 충실한서비스 제공과 함께 바르고 겸손한 자세와 부드럽고 정확한 언어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권태준 전력사업처장을 비롯해 직원 81명 및 한전 각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고객만족 S등급 달성을 위한 기본에 충실한 업무 수행 등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