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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종로구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운동 돌입

  • 등록 2020.02.12 18:39:17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 1번지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하고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황교안 대표는 “반드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위해서 꼭 승리하고, 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떤 위기와 공격에도 지지 않고 승리해서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는 첫발을 디디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들과의 만난 자리에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 잠원동아파트를 매각할 것이냐는 질문에 종로에 처소를 거하고 있으며, 그 뒤에 그런 절차들을 밟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과 보수 통합에 관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필요할 때 만날 수 있고 논의를 주고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성균관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63대 법무부장관과 제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한편, 황교안 대표와 맞붙게 될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미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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