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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1.3% 상승 출발…2,430선 안팎 등락

설 연휴 뒤 일주일 만에 다시 2,400대 진입

  • 등록 2023.01.25 09:41:25

 

[TV서울=나재희 기자] 설 연휴 뒤인 25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1% 넘게 상승 출발해 2,42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85포인트(1.54%) 오른 2,432.1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가 2,400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17일 이후 일주일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1.32포인트(1.31%) 오른 2,426.58에 개장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573원, 45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천989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1,233.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23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주요 아시아 증시가 휴장하는 동안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상승했다.

 

연휴 기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누적 상승률이 4.4%에 달했다. 미국 반도체 업종 대표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5% 올랐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경기 위축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으나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0.25%포인트(p)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나스닥이 4%대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유입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이라며 이날 한국 증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005930](2.10%)와 SK하이닉스[000660](3.77%)는 물론, LG에너지솔루션[373220](1.06%), 삼성SDI[006400](4.85%) 등 2차전지 종목들도 뚜렷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장주 네이버(1.89%)와 카카오[035720](1.96%) 등도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29%), 제조업(1.43%), 화학(1.31%) 등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보험(-0.37%), 전기가스업(-0.11%) 등은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47포인트(1.46%) 오른 728.44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26포인트(1.01%) 오른 725.23에 출발한 뒤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억원, 69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791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도 대부분 종목이 강세다. 개장 전 MBK파트너스와 UCK(유니슨캐피탈코리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오스템임플란트는 15.08% 급등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에코프로비엠[247540](2.01%), 엘앤에프[066970](2.94%), 에코프로[086520](3.19%), 리노공업[058470](5.27%) 등이 2% 넘게 상승 중이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69%), 카카오게임즈[293490](0.88%), HLB[028300](0.64%), 펄어비스[263750](0.68%) 등은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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