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정치


여야, 의총 열어 선거제 개편안 논의…당내 의견 수

  • 등록 2023.03.16 08:13:21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6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 개편안에 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한다.

여야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논의된 ▲ 현행대로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며 비례대표를 뽑는 방식 ▲ 소선거구제+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도농복합 중대선거구제+권역별·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전면적 비례대표제 등의 안을 각자 의총에서 보고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정개특위 여당 간사 이양수 의원의 보고를 듣는다. 의원들의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다만, 이날 국민의힘 당내 입장이 확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아직 당내 의견수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선거제 개편이 의원들의 각 지역구와 관련된 민감한 사안인 만큼, 시간을 더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혁신위원장인 장경태 최고위원의 보고를 듣는다.

장 최고위원은 소선거구제를 기반으로 하는 준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대선거구제를 기반으로 하는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 등 두 가지 안을 보고할 계획이다.

 

의원 정수 확대 관련 내용은 논의되지 않을 전망이다. 정의당은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의 보고를 듣는다.

정의당은 비례대표 확대,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여야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오는 17일까지 정개특위 차원에서 2개 안을 추릴 계획이다.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정개특위가 17일까지 결의안을 마련하면 이달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제 논의를 위한 전원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원위가 구성되면 이달 27일부터 약 2주간 회의가 열릴 전망이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정치

더보기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