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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추진…조례안 입법예고

  • 등록 2024.05.08 09:23:21

 

[TV서울=곽재근 기자] 충남 서산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최근 입법예고한 조례안은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법률·노동·고용 상담 및 고충 해결, 외국인 근로자 권익 신장 및 후생복지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내용도 담겼다.

충남에서는 천안·아산·당진시와 홍성·서천군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산시는 조례가 제정되면 센터 건립을 위한 민간위탁 동의 및 예산 확보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년 기준 서산시 거주 외국인은 6천510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1천300여명이다.

올해 2월 기준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장은 204개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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