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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급식·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

  • 등록 2025.02.28 15:41:2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잔류농약 다성분 시험법이 바뀌면서 디메토모르프, 이프로디온, 노발루론, 클로로탈로닐, 스피로테트라맷 등 농약 5종에 대한 검사를 2월부터 실시했다. 검사 항목은 총 475개다.

 

연구원은 가락·강서도매시장 경매 농산물과 마트·백화점·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학교·어린이집 급식 농산물을 의뢰받아 매일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산물 9천41건을 검사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229건 적발하고, 유통을 차단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서울시 식품수거회수반이 신속하게 압류하고, 전량 회수·폐기한다.

 

학교·어린이집에 공급되는 급식용 농산물도 사전검사 후 부적합 제품은 급식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에 포함될 수 있는 다양한 농약 성분에 대한 검사 항목을 확대하는 등 서울에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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