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제4기 대학생 순찰대’ 14개 팀이 캠퍼스 안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학생들로 조직된 순찰대는 캠퍼스 안전 취약 지역을 순찰하고 불법 카메라를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12월까지 학기 중 활동하며, 주로 저녁 시간대에 캠퍼스 일대를 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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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고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6월 9일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개소 지정(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 등 4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번 안건들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등 서울의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인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등 3개 지역에 대한 특별건축구역 지정안을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지정은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중심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필지 단위 건축 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어려웠던 지역에 건축특례를 적용해 주민 주도의 자율적 정비를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특별건축구역에서는 필지단위 개별 건축 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건축계획에 대해 건축심의를 거쳐 조경, 건폐율,
[TV서울=곽재근 기자] 카카오 노조가 2006년 카카오(카카오 전신 아이위랩)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다. 카카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기준 1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고 전체 법인 기준 1천5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최근까지도 물밑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카카오 노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판교역 광장에서 H스퀘어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카카오 노조는 '단결 투쟁'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고용 안정 쟁취", "경영진 퇴진"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로 분류되는 3선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10일 선출됐다. 당초 정 의원이 과반 득표를 얻어 1차에서 당선될 거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결선 투표를 벌인 끝에 불과 7표 차로 당선됐다. 이를 두고 계엄·탄핵 정국과 6·3 지방선거 패배를 거치며 친윤(친윤석열)계 등 구주류가 일부 분화하며 당내 세력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에서 4선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과 결선 투표를 벌인 결과 총투표수 103표 가운데 55표를 얻으며 48표를 얻은 김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한 끝에 승리를 확정했다. 1차 투표에서는 정 의원이 47표, 김 의원이 39표를 얻었고 3위를 기록한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20표를 기록했다. 당내에서는 정 원내대표가 당권파로, 김·성 의원이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가운데, 2차 투표에서 비당권파의 표심이 합쳐지지 않고 일부가 정 원내대표에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보수 텃밭인 영남에 지역구를 둔 정 원내대표는 구주류인 옛 친윤(친윤석열)계로 여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정경호(43)와 최수영(36)이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에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2012년 한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를 인정했다. 장기 연애를 이어오며 인터뷰 등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연예계 장수 커플'로 불렸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경호는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 중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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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6월 10일 13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