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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 고충 전수조 및 예방활동

  • 등록 2025.09.04 07:40:45

[TV서울=곽재근 기자] 최근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겪는 차별과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자체 발주 공사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을 전수조사함과 동시에 자체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만큼 서울시 내 건설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올해 4월 기준 서울시 발주 건설 현장 상시 근로자 4,531명 중 약 22%인 1,005명이 외국인 근로자이며,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0년 대비 2024년에 약 33% 증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조사 내용은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가혹행위 등 주요 고충이 중심이다. 시는 배치된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을 고려해 다국어 설문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지원 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충 상담센터 이용과 참여 방법 등을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간에 안내하고, ‘괴롭힘 방지 신고 포스터’를 다국어로 제작해 현장에 부착하거나 개별 근로자에게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등 자체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외국인 건설근로자의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고, 매년 시행하고 있는 건설공사 이해관계자 설문조사에 추가로 외국인 근로자 의견도 포함해 제도개선과 함께 건설 현장 내 괴롭힘과 차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예방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 권익 보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범수,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동추진위원장·홍보대사로 첫 영화제 함께해

[TV서울=변윤수 기자] 배우 이범수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 초청 배우로 영화제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범수는 이번 영화제에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로 참여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등 주요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직접 개회 인사를 전하며 영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이범수는 개회 인사를 통해 “영화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화의 언어”라며 “이번 영화제가 국내외 영화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 준비를 위해 힘쓴 조직위원회와 추진위원회, 집행위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하는 힘찬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제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적극 지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8월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해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주요 관계자들과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철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선보일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며 조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나 메달의 개수를 넘어 가치를 세우는 위대한 힘이 있다”며 자신의 과거 경험과 함께 “경기장에서 흘린 청소년들의 땀방울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깊은 공감이 되고 미래세대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서울의 대표 명소인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 및 문화 행사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이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스포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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