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크린토피아, ‘점퍼 및 코트류 세탁 세일’ 실시

1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점퍼 및 코트류 20% 할인 혜택 제공
3만원 이상 누적 결제 시 세탁가방 증정

  • 등록 2018.12.06 10:13:49

[TV서울=이현숙 기자]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지난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점퍼 및 코트류 세탁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을 맞이해 점퍼 및 코트류의 세탁 비용을 20% 할인 제공한다. 관리가 까다로워 세탁을 미뤄뒀던 겨울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세탁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내 3만원 이상 누적 결제 시에는 1인당 1회에 한해 세탁가방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행사 종료 후 12월 10일부터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크린토피아 공식 홈페이지릍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크린토피아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보관하던 점퍼나 코트류 세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겨우내 착용해야 하는 외투를 깨끗하게 세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민주당, '지귀연 판사 접대의혹' 사진 공개… “거짓말 판사에 내란 재판 못 맡겨”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받았다"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진을 공개했다.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앞서 공개한 유흥업소 내부 사진과 지 부장판사가 지인 두 명과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노 대변인은 "두 사진의 인테리어 패턴과 소품이 똑같다"며 "사진이 있는데 뻔뻔히 거짓말한 판사에게 내란 재판을 맡길 수 없다"며 "당장 법복을 벗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대변인은 "민주당은 해당 업소를 직접 확인했고, 서울 강남에 있는 고급 룸살롱이었다"며 "여성 종업원이 룸마다, 테이블마다 여럿이 동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 대변인은 또 "민주당이 룸살롱 접대 의혹을 제기한 지 닷새 만에 지 판사가 '삼겹살'을 입에 올렸다"며 "지 판사는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드시냐"고 반문했다. 이어 "공개적으로 거짓말한 판사가 누구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