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꿀잼 퀴즈방 X 대도서관, 유튜브 생방송 진행 꿀팁 대 방출!

- ‘유튜브계의 유재석’ 대도서관, 수입 ‘17억’ 찍은 비결 전격 공개!
- 26년 차 방송인 서경석도 배우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진행 꿀팁 대 공개!

  • 등록 2018.12.07 10:36:29

[TV서울=신예은 기자] 오늘 7일 "꿀잼 퀴즈방"에서 ‘유튜브계의 유재석’ 대도서관의 유튜브 생방송 진행 꿀팁이 공개된다.

실시간 라이브 퀴즈쇼 "꿀잼 퀴즈방"은 시청자가 TV를 보면서 직접 모바일로 접속해 퀴즈에 참여, 상금에 도전하는 신개념 퀴즈쇼로, 12회에서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온라인 퀴즈쇼’ 특집을 꾸민다. 특히 게스트가 문제를 맞출 때마다 총 상금이 한 문제당 100만원씩 늘어나는 방식이라, 과연 대도서관이 총 7문제 중 얼마를 맞출지 관심이 집중된다. 평소 톡톡 튀는 센스와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준 대도서관에게 걸맞은 문제들로 준비했다고. 대도서관의 손에 시청자들의 상금이 달려있는 셈이다.

또한 2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해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롤모델인 대도서관이 유재석 뺨치는 진행 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MC 서경석도 인정한 남다른 스킬, 시청자와의 소통 방법 그리고 어그로꾼 대처 능력까지 크리에이터들이 갖추어야 할 꿀팁들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한편, 미모의 소유자 박소현 아나운서도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하여 평소 사용하는 립 아이템을 공개해 뷰티에 관심 있는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은다.

TV 시청자에게 제공되는 사진힌트, 지우개 힌트, 하트 찬스 등에 이어 이번에는 ‘대도서관 찬스’도 추가된다. 제작진은 “대도서관이 푸는 화면이 공개되기 때문에 문제를 모르는 사람들은 게스트의 정답을 따라가는 것도 상금 획득의 좋은 찬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도서관과 함께하는 트렌디 퀴즈쇼는 최대 상금 1400만원으로, 누구나 검색창에서 ‘꿀잼퀴즈방’을 검색, 앱을 다운받으면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대도서관 편은 12월 0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2TV "꿀잼 퀴즈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민주 진성준 "전국민 지원금 당연히 추경 카드에…재정여력이 변수"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6일 '전 국민 25만원 민생 회복 지원금' 방안을 추경(추가경정예산)에 포함할지와 관련해 "당연히 (추경) 카드에 있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전 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 관련 질문에 "(지난 1차 추경에서) 소비 부진과 내수 부진을 타개할 민생 회복 분야의 지원 규모가 너무 작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당연히 카드에 있는데 다만 재정 여력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야 하고) 또 지금 계층별로 소비 여력이 좀 다르다"며 지원 범위와 방식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편 지원을 하면 소비 효과는 확실하게 있고 정책 효과는 달성할 수 있겠지만 정부의 재정 여력이 어떨까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중하위층에 집중하도록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정부의 재정 여력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어 정부 재정 지원으로 지역사랑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재정 여력이 닿지 않으면 10%를 지원함으로써 100% 효과를 노리는 지역화폐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또 "코로나 시기에 정부가






정치

더보기
민주 진성준 "전국민 지원금 당연히 추경 카드에…재정여력이 변수"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6일 '전 국민 25만원 민생 회복 지원금' 방안을 추경(추가경정예산)에 포함할지와 관련해 "당연히 (추경) 카드에 있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전 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 관련 질문에 "(지난 1차 추경에서) 소비 부진과 내수 부진을 타개할 민생 회복 분야의 지원 규모가 너무 작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당연히 카드에 있는데 다만 재정 여력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야 하고) 또 지금 계층별로 소비 여력이 좀 다르다"며 지원 범위와 방식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편 지원을 하면 소비 효과는 확실하게 있고 정책 효과는 달성할 수 있겠지만 정부의 재정 여력이 어떨까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중하위층에 집중하도록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정부의 재정 여력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어 정부 재정 지원으로 지역사랑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재정 여력이 닿지 않으면 10%를 지원함으로써 100% 효과를 노리는 지역화폐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또 "코로나 시기에 정부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