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데일리앤코가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클럭 미니마사지기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조기 완판되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2018년 12월 한정판으로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 맞물려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이어나가면서 준비된 전량이 조기 품절되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는 ‘2018년 소형 가전제품 중 가장 떠오르는 브랜드’로 선정된 제품으로 피곤하고 뻐근함을 많이 느끼는 전 연령대에게 선물하기 위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고 어느 부위에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USB 충전으로 무선 작동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6가지 유해 물질 함유량 검사를 통과해 ‘유럽 RoHS’ 인증을 획득했고 이외에 유럽 CE 인증, KC 전자파 적합인증, KC 전지안전확인신고, 겔패드 피부 저자극 테스트 통과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클럭 마케팅 총괄 이해숙 이사는 “연말 선물세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수요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이렇게 조기에 품절될 줄은 몰랐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선물 세트 구매 시 예쁜 편지지를 동봉해드리는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신년 시즌에도 고객분들이 계속 클럭 미니마사지기를 선물하실 수 있도록 선물세트로 판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