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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강다니엘, 베스트아이돌 64주 연속 선정

강다니엘 64주 연속 개인 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미야와키 사쿠라 30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방탄소년단 25주 연속 그룹 랭킹 1위

  • 등록 2019.05.20 09:55:37

 

 

[TV서울=변윤수 기자] 2019년 5월 2째주 베스트아이돌은 강다니엘로 선정되었다.

2019년 지난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5월 2째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은 7만3786를 득표하며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3만7599표가 투표 되었으며, 11만395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남자 차트의 강다니엘 1위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뷔가 6주만에 다시 2등을 탈환했다. 지민과 뷔의 2등 경쟁은 매주 이어지고 있으며 그들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는듯 하다.

4위 황금막내 정국은 꾸준한 인기로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과 하성운도 5위, 6위자리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꿀보이스 김재환이 지난주 9위 대비 2계단 올라 7위에 안착했으며 박우진은 한계단 아래인 8위를 차지했다

top 10위 권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박지훈이 지난주 12위에서 9위로 랭크인 했고 황민현은 지난주 대비 2계단 아래인 10위에 머물렀다.

여자 차트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30주 연속 1등을 달성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BESTIDOL 차트 남녀 구분 이후로 꾸준한 1등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번도 그 자리를 내놓은 적이 없는 그 굳건함이 대단하다.

트와이스의 쯔위가 지난주 4등에서 2계단 상승하여 2등을 달성했고 혼다 히토미가 지난주 2위에서 한계단 내려와 3등에 안착했다. 4위에는 트와이스의 큐티 섹시 사나가 차지했고 5위에는 레드벨벳의 맏언니 배리더 아이린이 차지했다. 그 뒤를 우주소녀의 비주얼 담당 루다가 차지해 6위에 안착했고. 신인 걸그룹 ITZY의 막내 유나가 7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맏내 나연이 8위에 랭크했고, 블랙핑크의 한국인인지 태국인인지 알송달송한 매력을 보여주는 리사가 마지막 탑10자리를 차지했다.

그룹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25주 연속 그룹 랭킹 1위를 달성했다. 2위는 EXO가 차지했고 3위에 뉴이스트, 4위에 트와이스가 아이즈원을 재치고 걸그룹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5위 레드벨벳, 6위 ITZY, 7위 블랙핑크, 8위 위너가 그 뒤를 따른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의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처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기고] 통장 규제로 사업자들의 경제활동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보이싱피싱 피해를 줄이겠다고 사업자들이 통장을 만들고 이체한도를 적게 설정해서 경제활동에 불편뿐만 아니라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법인사업자 A씨는 10여 년 전 우리은행에서 법인통장을 만들었다. 최근그 통장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재발행을 했는데 1일 온라인 이체한도가 10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어, 이를 높여달라고 요구하니, 은행으로부터 먼저 실사를 나오겠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이나 주변인들 모두 대출도 아니고 통장한도 증액인데 설마 진짜 실사는 나오는가 의아했다. 그런데 퇴직 은행원이 위탁을 받아 현장 실사를 나와 대출심사처럼 사업현황들을 물어본 뒤 3일 후 한도가 증액됐다. 법인사업자 통장을 개설하거나 일정기간 사용을 하지 않다가 다시 사용하고자 할 경우 1일 이체한도가 온라인은 100만 원, 창구에 직접 방문할 경우 300만 원까지로 준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면 심사를 통해 통장이용 한도증액이 가능한데, 최근에는 위와 같이 현장실사를 나온 후 증액을 해주고 있고 있는 것이다. 다른 은행에 가서 물어보니 금감원 지침이지만 통장한도 증액을 위해서 현장실사까지 가지 않는다고 했다. 보이스피싱 조직들에게 통장이 넘어갈 것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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