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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골목식당' 슈퍼주니어 규현 골목식당 마니아 깜짝 고백 ‘최고의 1분 6.5’

  • 등록 2019.09.06 11:00:57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평균 시청률 1부 5.4%, 2부 5.7%를 기록하며 굳건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은 ‘부천 대학로’ 편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닭칼국수집에 대한 집중 솔루션이 진행됐다. 앞서 닭칼국수집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양념장 연구 숙제를 받고 밤낮없이 연구했지만, 양념장 만드는 원리조차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백종원이 직접 일일이 설명하며 열정을 쏟았고, 이 과정에서 ‘창업주’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와 사장님은 얼큰 닭칼국수를 계속 끓여내며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백종원은 그 비법으로 ‘된장’을 제안했고, NEW 얼큰 닭칼국수는 김윤상 아나운서가 배달맨으로 변신해 대학 동아리에게 배달됐다. 학생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편이었다.

롱피자집은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 ‘백종원 피자’를 첫 개시했다. 고기 결착력을 높이고, 넘치는 달걀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한 ‘백종원 피자’는 백종원에게 호평을 받았고, 백종원은 "1년 동안은 가르칠 게 없다. 1년 후 다시 신메뉴를 알려 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조핏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백종원 피자 1호 손님’으로 함께 했다. 규현은 사장님들의 실수로 먹는 방법을 잘 모른채 먹기도 했으나, ‘정요원’ 정인선의 도움으로 ‘백종원 피자’의 참맛을 확인한 후 호평을 남겼다. 백종원, 김성주와도 만나게 된 규현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니아다. 직접 출연 골목식당을 갈 정도”라며 남다른 ’골식 사랑‘을 드러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롱피자집은 지난주에 이은 새로운 신메뉴 ‘건과류 피자’와 ‘나초피자’로 할머니 시식단 ‘할머니즈’를 공략했다. 하지만 맛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지 못했고, 백종원 역시 “여기까지가 최선”이라며 자신이 연구한 터키식 피자를 공개했다. 반숙 계란이 올려진 피자는 사장님들은 물론, 할머니즈까지 호평을 얻어냈고, MC 김성주와 정인선도 “정말 맛있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재명 지지 자전거 시민들, 광화문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퍼포먼스 라이딩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전거 타는 시민들은 지난 6월 1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촉구하는 퍼포먼스 라이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오영열 자전거 특보를 중심으로 일반 자전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은 경복궁 외곽을 자전거로 돌며 시민들에게 자전거 중심의 친환경 교통 정책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적극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연 영등포의회 의원, 선정환 지방분권혁신위원회 중앙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윤정 싸이클러블코리아 대표, 김의호 긱쿠리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오영열 자전거 특보는 행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자전거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며,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환경 보호, 건강 증진,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여하는 핵심 정책과제다.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 아래 자전거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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