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올해 경제 활력‧일자리 창출 위해 안전‧건설 분야 7,859억 투입

  • 등록 2023.02.07 15:26:16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올 한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의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7,85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과 직접 관련된 도로·교량 보수, 상하수도 보수 등 총 362건이다. 지난해에 비해 신규 공사는 줄었지만, 상하수도 및 하천시설물 정비 공사는 2022년 2,390억에서 2023년 2,792억으로 17%인 402억원이 증액됐다.

 

우선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86건(280억원) ▲상하수도 안전관리 64건(304억원) ▲기반시설 설계 24건(430억원) 등 총 174건이며, 사업비는 1,014억 원이다.

 

건설공사 발주는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48건(1,222억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76건(1,901억원)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공사 33건(2,831억원) ▲하천준설 및 하천시설물 공사 31건(891억원) 등 총 188건에 6,845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4월까지 약 85% 조기 발주를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은행의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8,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됐다.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의 재화를 생산할 때 유발되는 취업자 수로,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취업유발계수는 2019년 기준 10.82명이다.

 

 

시는 올해 발주될 용역‧공사에 대한 사업내용과 발주시기 등의 관련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해 업체들이 사전에 준비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료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업부서, 담당자와 연락처도 볼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들인 만큼 올 한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공사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