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가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3개월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전개했다. 찾동 시스템을 활용해 55~64세의 중장년층 1인 가구(3,360)와 여관, 찜질방, 고시원 등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5,535) 등 8,895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구로구는 이미 지난해 중장년층 1인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전수 조사를 통해 각각 313가구, 427가구를 발굴한 바 있다. 그 당시 부재로 조사할 수 없었던 나머지 대상자들을 이번에 다시 조사한 것이다. 조사는 2단계로 이뤄졌다. 1차 기초조사는 우리동네주무관과 복지통장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사했다. 업주, 주민 등 민간의 다양한 자원들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동참했다. 조사를 통해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들을 선정해 복지플래너가 2차 맞춤 상담을 시행했다. 구로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444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정에 필요한 맞춤 지원을 펼쳤다. 239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급여와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 신청을, 205가구에 대해서는 후원금 등 민간자원 연계를 실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설공단은4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중구 장충체육관내 보조체육관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공간은 장충체육관 지하에 위치한 보조체육관이며, 농구, 배구, 체조를 비롯한 다양한 실내스포츠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1회 최대 7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평일 오전 9시~12시까지이며 사용료는 무료다. 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이메일(jeondae007@sisul.or.kr)로 접수 가능하다. 이용 가능 일자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128-2813) 및 공단홈페이지(http://www.sis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충체육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 1월 재개장했고, 올해 1월까지 3년간 누적관객 8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배구와 농구, 핸드볼 등 모든 실내 스포츠경기가 열릴 수 있으며, 특히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 문화공연에 특화된 최첨단 시설을 갖춰 뮤지컬ㆍ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도 가능하다.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설립이 양국 관계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아 빠르면 올해 상반기 공식 출범할 전망이다.델타항공은 지난 17일 연방 교통부로부터 대한항공과의 조인트 벤처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고 국토교통부도 27일 이를 조건부 인가했다고 발표했다. 델타항공은 "두 글로벌 항공사간 더욱 강화된 협업을 통해 미국과 아시아의 고객들에게 더욱 광범위한 노선망과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에드 배스티안 델타항공 회장은 “이번 대한항공과의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십을 승인해준 미 교통부에 감사한다"며 "미국과 아시아의 주요 시장을 여행하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운항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인트 벤처 시행으로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미주 내 290여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한층 긴밀하게 연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하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태평양 노선 공동운항편을 증편하고, 상용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마일리지 공동 적립 및 사용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TV서울=이현숙 기자] 4월1일부터 5월21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4월1일 개나리와 벚꽃을 시작으로5월 초에는 유채, 5월 중순부터는 찔레와 장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강공원의 주요 녹지대와 자전거길을 따라 총 연장 42㎞의 봄꽃길이 펼쳐져 향기 가득한 한강공원이 조성된다.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용비교까지 이어지는 개나리 꽃길과 왕벚무가 장관을 이루는 여의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유채꽃’이 노란 물감을 뿌려논다. 5월 중순에는 강서, 고덕동 암사에 ‘찔레꽃’이 가득 피어나고, 양화한강공원의 장미원과 망원의 장미터널에는꽃의 여왕‘장미’가 만개한다. 또한 한강공원 주요 녹지대와 자전거길을 따라 팬지, 비올라, 꽃양귀비, 튤립 등 약 30종의 올망졸망한 봄꽃들이 향기를 뿌려준다. 더불어 소규모 공연부터 대형 음악축제, 한강 멍때리기 대회 등 한강을 테마로 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즐길거리도 펼쳐진다. 대형 문화축제로는, 4월7일 난지한강공원의 <힘합플레이야 2018>을 시작으로 4.14일~4.15일 <해브어나이스데이 페스티벌>, 5. 5일 <서울 세션즈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5.12일~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숲 총 61만㎡에 대한 일대 기본구상안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시가 2022년 6월까지 이전‧철거를 확정한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포함하는 서울숲 총 61만㎡를 완성하는 내용의 미래 구상안이다.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삼표레미콘 부지의 이전·철거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안을 적극 환영했다. 서울시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삼표레미콘 공장부지(2만 7,828㎡)는 중랑천 둔치와 이어지는 수변문화공원으로 재생되어 서울의 도시재생 거점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서울숲의 핵심부지엔 ㈜포스코가 사업비 전액을 투자하여 ‘(가칭)과학문화미래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 공간은 미술관과 음악홀 등의 시설이 조성된 시민문화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 의원은 드디어 성동구민의 숙원이 이루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레미콘 공장부지의 이전 철거로 서울숲은 하나의 커다란 서울 시민의 쉼터로, 미래를 선도하며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태어나기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고 언급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동대문패션타운, 남대문시장, 명동관광특구 상가들을 대상으로 위조상품(짝퉁) 등 불법제품 판매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5월말까지 이어간다. 2012년 조직된 중구 위조상품 단속팀의 위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최근 2년만 놓고 봐도 짝퉁 판매 및 유통행위 9백여건을 단속해 정품시가로 813억원에 이르는 18만여점을 압수했다. 하지만 중구 시장경제과 관계자는 “단속을 강화해도 한계가 분명히 있는 만큼 상가별로 자정활동을 벌이도록 하는 한편, 이른바 '라벨갈이'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한 자리”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라벨갈이는 수입의류 원산지 표시를 무단으로 바꾸는 것인데 소비자들이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산을 저가로 여기고 국내 생산 의류를 선호하면서 점차 빈번해지고 있다. 간담회는 일정별로 대상지역의 상가 28곳을 돌며 상인회장, 상인회(상가관리단) 임원 등에게 위조상품 및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상가별 자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아울러 위반 점포에 대해 상가관리규정 등을 통한 불이익 처분 기준도 세우고 단속에 적발돼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점포들도 근절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으로는 상가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중랑천 제1체육공원 및 장안벚꽃로에서 ‘2018 동대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 봄꽃축제의 개막행사는 7일 저녁 7시에 시작한다.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식전행사 및 초대가수 현철, 강소미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동대문구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도 무대를 함께한다. 이틀간의 축제기간 중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스포츠댄스, 사물놀이 같은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 지역 가수 축하공연, 동대문구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나만의 꽃, 머그컵 만들기, 켈리그라피 체험, 캐릭터 오르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체성분 측정, 골밀도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에어바운스, 배틀로봇, 워크워터볼 등의 놀이기구를 갖춘 어린이테마파크도 개장한다. 이와함께 축제와 어울리는 동별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먹거리 부스와 함께 인디뮤직, 통기타, 재즈 등의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가 29일 자정부터 최대 33%가 인하됨에 따라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에 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요구와 관련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는 도로의 본래 기능을 되찾고 북부구간 요금이 다른 곳과 차별 적용되고 있는 점을 개선하고자 추진된 주민 서명운동이다. 당초 구의 목표 서명인원은 인구 수 대비 52%인 175500명이었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구의회 등의 협조로 목표 인원의 112%인 197690명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통행료 인하 필요성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2015년 11월에는 ‘국회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와 ‘수도권북부 서울외곽 공동대책 협의회’가 세종시 소재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한 공동 성명서 발표식 및 서명부 전달식에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통행 요금인하는 국토교통부의 서울외곽순환도로 운영기간 연장과 더불어 투자자를 변경하는 사업재구조화 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실시됐다. 통행 요금이 싸지는 곳은 본선 영업소인 ▲양주 요금소(3000원→1800원) ▲불암산 요금소
[TV서울=이준혁 기자] 성북문화재단이 제주 4·3 관련 영화, 전시, 작가와의 만남 등을 모아 ‘잠들지 않는 남도, 제주 4·3 그리고 오늘’을 개최한다. ‘잠들지 않는 남도, 제주 4·3 그리고 오늘’은 비극적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주민을 기억하고,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나라와 독립의 권리를 천명했던 상해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금까지 일반 시민이 제주 4·3이라는 비극적인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였음에도 현실적으로 피해 정도를 파악하기 힘들고 아직도 피해신고를 꺼리는 경향으로 인해 터부시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예술인들은 작품을 통해 제주 4·3의 진실규명과 상처치유를 위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소설가 현기영의「순이삼촌」(1979), 영화감독 오멸의 『지슬』(2013)이 대표적이다. 성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밖의 4·3관련 작품을 발굴하고 알림으로써 비극적인 근현대사를 돌아보고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나눔으로써 제주라는 경계를 넘어 인간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숭고한 가치를 확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잠들지 않는 남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유류비도 아끼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2018년 승용차마일리지’ 신규회원을 30일부터 모집한다.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는 회원이 자발적으로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시민 실천 프로그램이다. 마일리지 회원은 차량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고 1년간 차량 운행을 줄이면 연간 주행거리 감축결과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까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감축성과는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를 받은 다음해부터는 감축된 기준 주행거리만 유지해도 유지 인센티브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발령 당일 차량 운행을 하지 않은 회원에게는 연간 마일리지 이외에「비상저감조치 참여 마일리지」를 1회 참여당 3,000 마일리지를 신규로 지급한다. 마일리지 회원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D-day) 하루 동안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음을 증빙하면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증빙방법은 시행일 하루 전날인 발령일(D-1)에 차량운행을 종료한 후, 그리고 시행일 다음날(D+1) 차량운행 개시 전에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해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대표메일’로 제출하면, 심사를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직자 424명에 대한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6억2천99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천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신고돼 고위 공직자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시장은 시장 취임 첫 해인 2011년 -3억1천만원의 재산을신고 했었다.서울 구청장 중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80억8천6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3억7천만원을 신고했다. 서울시의원 중에는 자유한국당 성중기 의원이 130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구의원 중에는 김용철 강동구의원이 가장 많은 133억3천600만원을 신고했다.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과 자치구의원 424명의 가구당 평균 재산액은 9억 3,400만원으로 전년대비 7,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증가 주요 요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상승,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 등 부동산 부분이었으며, 감소요인으로는 사업비 손실, 임차보증금 상승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 자치구 의원의 재산공개 내역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서울시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는2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장년층 채용을 희망하는 25개 우수기업과 관악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5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취업면접과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뤄지는 ‘기업 채용관’, 이력서 무료사진촬영, 문서 출력 등 구직을 지원하는 ‘행사 지원관’ 등 35개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타로 직업운세, 이미지메이킹, 캘리그라피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구는 행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금천구 취업정보센터에서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TV서울=이준혁 기자] 서울시의회는 행정자치위원장 직무대리로 문영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2)의 임기가 22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문영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는 김창수 위원장이 마포구청장 출마로 사직함에 따른 것으로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을 책임지게 됐다. 문 위원장 직무대리는 양천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많은 경험과 경륜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문영민 위원장 직무대리는“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시의 13개 핵심 실국기관을 소관하는 상임위로써, 막중한 책임을 지는 곳”이라며 “불가피하게 상임위원장이 사퇴했지만, 서울시민의 행복과 안전에는 밤낮이 있을 수 없다”며, “서울시의 행정과 의정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가 마무리 될 때까지 집행부에 대한 감시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소임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TV서울=이준혁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29일 서울남부고용노동청에서 ‘제1회 산업기능요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는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배정인원 확대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13개 중소기업과 80여명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가 참여했고 기업별 일대일 현장 면접 등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자 하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에게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부터 채용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서울병무청은 ‘산업기능요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병역지정업체가 희망할 경우에는 남부고용센터 내 상설채용관을 활용, 만남의 장을 상시 마련할 계획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9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신임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는 최성용 SRT 자문변호사, 홍기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박은태 법무법인 이래 대표변호사가 새롭게 위촉되었으며, 김학재 변호사, 전도영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이병길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오해석 가천대학교 IT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홍성걸 국민대학교 행정정책학부 교수 등은 유임됐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은 국회의원들의 윤리 문제를 다루는 분들인 만큼 심사 과정에서 해석의 오류가 없도록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는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 관련 사항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자문하고자 17대 국회에서 최초로 도입됐으며, 위원장 1인을 포함한 8인의 외부인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