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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참여자 운영

  • 등록 2024.09.06 11:22:4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은 9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되는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 심리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직장인·프리랜서·양육자·육아휴직자 등 서울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52,000명의 직장인, 남성 양육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시민이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올해는 ‘너의 워라밸을 보여줘’, ‘서울대디, 아빠와 아이가 만드는 시간’ 캠페인 등 누구나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식 제고 사업을 진행했고, 이번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민 대상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직장인, 양육자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뿐 아니라 ‘육아휴직자’ 대상 직장 복귀 직무역량 심리진단과 직무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했다.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육아휴직자, 양육자, 직장인, 청년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로 고민을 하는 직장인, 복귀를 계획한 육아휴직자, 회사에 입사한 청년 등 일·생활 균형과 일상 회복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2년 도입한 ‘3+3 육아휴직제’에서 2024년 ‘6+6 육아휴직제’로 변화하면서 맞벌이 부부에게 육아휴직 급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가 됐고, 지원금 상한액은 월 300만 원에서 450만 원까지 증가했다.

 

제도 변화로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 및 휴직 기간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1:1 상담을 통해 육아휴직자 업무 복귀를 위한 직무역량 검사와 직무상담을 제공한다.

 

마음 회복이 필요한 재직자, 양육자, 육아휴직자 등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음잡고 프로젝트’ 홍보 채널(www.mindjobgo.com)에서 마음상태 자가 진단 후 진단 결과를 토대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참여자들은 건강군, 잠재적 스트레스군, 고위험군으로 나뉜다.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은 건강군은 마음 회복 명상 콘텐츠와 직무역량 1:1 게시판 및 대면상담이 제공된다. 아직 스트레스가 심각하진 않지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잠재적 스트레스군에게는 직무역량 및 스트레스 관리 1:1 상담, 직무역량 개선 집단상담 등을 추천하고, 스트레스가 심한 고위험군은 온·오프라인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음잡고 프로젝트’ 홍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세부 프로그램은 모두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음잡고 프로젝트’ 홍보 채널을 참고하거나 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 이효정 실장은 “이번 서울시민 마음잡고 프로젝트가 서울시민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으로 더욱 알차게 구성돼 진행되는 만큼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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