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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울산경찰청, 112 접수부터 지령까지 13초…전국에서 가장 빨라

  • 등록 2024.11.04 14:02:25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은 올해 전국 경찰청 중 '긴급 신고 현장 대응 최우수'에 선정돼 경찰청장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은 시·도청 및 경찰서에 소속된 112상황팀원이 신고 사건에 얼마나 신속히 대응했는지와 조치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울산경찰청은 후처리 시간(신고자와 전화를 끊은 후 시스템에 내용을 접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 5초, 지령 소요 시간(접수된 신고를 순찰차에 하달하기까지 시간) 8초로 신고 접수부터 지령 하달까지 총 13초가 걸려 전국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후처리 시간 12초, 지령 소요 시간 16초로 총 28초다.

 

울산경찰청 112상황실은 또 지난 1년 동안 안전사고 예방, 범죄 대응 등 우수사례 31건을 이뤄낸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철수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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