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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北, 트럼프 취임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

  • 등록 2025.03.10 16:14:30

[TV서울=이현숙 기자] 북한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 도발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시 50분ᅟᅧᆼ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사거리가 60∼100㎞인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CRBM은 사거리 300㎞ 이하의 미사일을 말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14일 이후 근 두 달 만이며, 지난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위반이기는 하지만 단거리인 탄도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시험했을 수 있다.

 

이날은 또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3월 10일∼20일)이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을 '북침연습'이라고 반발해 와 이에 대한 반발의 성격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 외무성은 '미국이 남발하고 있는 완력행사는 가중된 안보위기로 회귀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보도국 공보문을 통해 FS 연습이 "최강경 대미 대응 원칙의 당위적 명분만 더해주고 있다"며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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