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TV서울=박양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주)(서울시 강남구)’가 수입해 판매한 베트남산 ‘용과’에서 잔류농약(티아벤다졸)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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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10월 8일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지역사회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센터의 조성 및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 공간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인력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해 왔다. 이날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어울림’을 체육활동으로 실현시켜 나가는 시작”이라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0월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서울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는 ‘2026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가 주관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를 주제로 스포츠와 문화·예술, 체험이 결합된 청소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청소년이 공연과 스포츠 경연 등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과 관심을 표현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장은 백호·주작·청룡·현무 등 4개 아레나로 나눠 운영한다. 백호 아레나에서는 청소년 마음건강과 회복을 주제로 마인드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마음건강과 회복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한다. 주작 아레나에서는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결선이 열린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정된 보컬 10팀과 밴드 10팀 등 총 20팀이 메인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청소년 공연과 개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청룡 아레나에서는 서울 4개 권역 예선을 거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챔피언스리그
[TV서울=변윤수 기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쓸 경우 자녀를 돌보는 시간이 하루 평균 47분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의 경우 효과에 한계가 있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근로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육아정책연구소 정책현안지(이슈페이퍼)에 실린 '유연근무제 유형별 일·육아 양립 효과와 정책과제'에 따르면 2024년 영유아교육·보육패널과 2024년 영아 부모 육아기 근무환경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하는 부모 721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현재 자녀돌봄시간'은 하루 평균 3.94시간이지만, '희망 자녀돌봄시간'은 4.62시간으로 돌봄시간이 약 41분(0.68시간) 부족했다. 집단의 특성 차이를 통제해 분석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자의 하루 평균 자녀돌봄시간은 미이용자보다 약 47분 긴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자의 '희망 자녀돌봄시간'도 미이용자보다 38분 길었다. 이에 비해 시차출퇴근제 같은 근로시간 유연제와 재택근무 같은 근로장소 유연제의 경우 자녀돌봄시간 확대에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일·생활 균형 만족도 조사(5점 만점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국정감사 2주째 일정에 돌입하는 12일 문재인 정부 표적 감사 의혹, 검찰개혁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현안을 두고 충돌한다. 국회는 이날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한다. 법사위의 감사원 국감에서는 지난 정부 감사원의 부동산 통계 및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문재인 정부 겨냥 '표적 감사' 의혹을 두고 여야가 격돌할 전망이다. 행안위의 경찰청 국감에선 검찰청 폐지에 따른 부실 수사 및 사건 암장 우려를 집중 타격하려는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의 김승원 의원 관련 수사자료 유출 의혹 등 보수 야권 인사에 대한 신속 수사를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방이 예상된다. 여야는 외통위의 주미대사관 국감에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미국 입국 거부 의혹 등 최근 불거진 한미 정보·안보라인 '이상 신호' 기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일 전망이다. 국토위의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상 국감에선 정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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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12일 09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