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4.7℃
  • 흐림고창 13.1℃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12.9℃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종합


트럼프, 아세안정상회의 개최지 말레이 도착…아시아 순방 개시

  • 등록 2025.10.26 11:24:40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최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2번째 집권 이후 첫 아시아 순방에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내렸다.

그는 이날 오전 태국과 캄보디아 간 평화협정 서명식을 주재하는 것으로 현지 일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아세안 정상회의를 배경으로 자신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왔다는 점을 과시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도착에 앞서 기내에서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이 주요 행사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는 도착하는 즉시 평화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협정 서명식에는 역시 중재 역할을 맡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태국·캄보디아 정상들이 자리한다.

이들 중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지난 24일 별세한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의 어머니 시리낏 왕대비를 애도하기 위해 서명식 이후 아세안 정상회의 본행사는 건너뛰고 곧바로 귀국할 예정이다.

전날 아누틴 총리는 자신이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취소했지만 "말레이시아 총리·미국 대통령과 함께하는 태국-캄보디아 평화협정과 관련해 그들에게 내일 아침으로 일정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안타깝게도 태국 왕대비가 막 별세했다. 위대한 태국 국민 여러분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썼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