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많음강릉 18.1℃
  • 구름많음서울 18.5℃
  • 구름많음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8.9℃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19.1℃
  • 구름많음부산 18.2℃
  • 흐림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19.1℃
  • 맑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5.8℃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종합


트럼프, '금지된 3선' 도전 또 암시?…SNS에 '2028' 새긴 이미지

2028년은 차기 대선 치러지는 해…현행 헌법상 3선 도전 불가

  • 등록 2025.11.29 12:09:47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3선 도전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이미지를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자신이 'TRUMP 2028, YES'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올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합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이미지를 게시한 것에는 다음 대선에 도전할 의지를 '간 보듯' 내비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없지 않았다. 2028년 11월에는 제48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차기 대선이 치러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진 외에도 'TRUMPLICANS!'라는 짧은 단어를 함께 적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姓)에 공화당원을 뜻하는 '리퍼블리컨'(REPUBLICAN)을 결합해 만든 단어로 추정된다.

 

그는 이틀 전인 26일에도 "'트럼프 공화당원'에 대한 새로운 단어가 있는데, 거의 모든 사람(훌륭한 정책이 핵심)"이라며 "그건 'TEPUBLICAN', 아니면 'TPUBLICAN'"이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현재 2번째 임기를 수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헌법에 의해 3선이 허용되지 않는다. 수정헌법 제22조는 '누구도 2회를 초과해 대통령직에 당선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3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지난 9월 30일에는 트루스소셜에 그 전날 야당인 민주당 지도부와 셧다운(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을 막기 위한 마지막 담판 때 자신의 책상 위에 '트럼프 2028'이 적힌 모자를 잘 보이게 올려놓은 사진을 몇장 올렸다.

아시아 순방 중이던 지난달 27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이 '3선 도전' 여부를 묻자 "하고 싶다"고 했으며, 이틀 뒤인 10월 29일에도 일본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같은 질의에 "출마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꽤 확실하다"면서도 "안타깝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라며 여지를 남겼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여야 의석 차가 박빙인 현 의회 구도 등을 감안할 때 개헌을 통한 3선 도전은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레임덕'을 피하기 위해 기회만 있으면 3선 도전 가능성을 띄우는 것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전한국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한 수 높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정치

더보기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