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TV서울=홍명실 시민기자]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회장 황수연)는 12일 오전 2025년 경로당 지도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수연 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오세훈 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이 파크골프장 설치와 지역 내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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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TV서울=이천용 기자]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들이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해 중앙선관위 등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15일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선거관리 시스템 및 투개표 보고 시스템에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관위는 서울 구로·마포·성북, 경기 구리·평택·수원·용인·성남·남양주·여주·동두천, 충북 청주, 충남 천안시 서북구·동남구·금산군, 부산 남구, 경남 창원시, 광주 북구, 전남 목포·광양·화순, 강원 춘천·정선·화천, 제주 서귀포 등이 25곳이다. 여기에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허위 입력을 확인한 서울 서초·강남, 경기 김포·의왕, 충북 진천 등 5곳 시군구 선관위도 더해졌다. 이들 선관위는 사후에 시간대별 수치를 수정하거나, 허위 입력한 투표자 수를 토대로 시간대별로 투표자 수를 같은 값으로 입력하는 등의 방식으로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에 포렌식 수사관을 상주시켜 확보한 선거관리 시스템 전국 투표소 시간대별 투표자 수 로그 자료 등을 분석하고, 읍면동·시군구 선관위
[TV서울=이천용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의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민 전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공소청(당시 검찰)에 송치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한 사실이 없음에도 하이브와 빌리프랩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4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일릿이 뉴진스의 오디션 포스터, 한복 화보 컨셉, 데뷔 방식, 안무 등을 '카피'했다"며 공개 석상에서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빌리프랩은 한 달 뒤 공식 입장문을 내고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경찰에 민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자회견 사흘 전 어도어가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서는 민 전 대표를 비롯해 당시 어도어의 부대표였던 이모씨, 신모씨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이들 역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TV서울=변윤수 기자]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유효조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2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6계단 오른 42위에 자리했다. 유현조는 지난 11일 끝난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번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3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한국) 순으로 변화가 없었다.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김효주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3년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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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15일 13시 5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