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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JP모건 다이먼 "신용경색 위험 예상보다 심각할 수도"

  • 등록 2026.04.29 08:34:59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신용시장 위축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이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투자 관리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모신용 분야에 1천개가 넘는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 침체 시 모든 기업이 좋은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일부 기업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1천개 기업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신용 경색이 없었던 만큼 향후 발생할 경우 예상보다 더 나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끔찍한 상황은 아니겠지만, 사모 신용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나쁠 것"이라며 "일부 은행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사모신용 시장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다이먼 CEO는 여러 차례 위험성을 경고해왔다.

이날 다이먼 CEO는 또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당장 인플레이션을 우려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이먼은 "이란 전쟁, 세계의 재무장, 인프라 수요, 재정적자를 포함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이 많다"고 말했다.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임시청사 건립 막바지…6년간 임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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